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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변중석 여사 18주기에 정의선 등 범현대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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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08. 17. 18:22

청운동 옛 자택에서 제사
장손 정의선 회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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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현대차그룹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8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모였다.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전날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올해 제사에는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일 현대미래로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또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도 자리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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