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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태풍 다가오는 서귀포 남원포구의 노란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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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기자

승인 : 2025. 07. 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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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송다(Songda)'가 북상 중인 가운데 29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포구 노란 등대에 강한 파도가 부딪치고 있다. 제주도 상공을 덮고 있는 강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현재 비는 내리지 않고 바람만 거세게 불어 해수욕장 방문객들은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서귀포의 체감온도는 37도에 달해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정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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