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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포차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포장마차'를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이다. 지역 지자체장과 의원들이 손님으로 방문해 지역 현안과 이슈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주주포차는 LG헬로비전 영서방송 권역인 강원도 원주에서 시작됐다. LG헬로비전은 주주포차에 전국의 지역 정치인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 각 지역별 현안을 집중 분석하고, 지역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는 '지역 필수 매체'라는 인식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오픈 스튜디오와의 연계도 주목할 부분이다. LG헬로비전은 원주에 이어 경남 김해와 전남 목포 오픈 스튜디오도 활용할 계획이다. 오픈 스튜디오뿐 아니라 지역의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지역 향토음식점이나 맛집에서도 촬영을 진행한다. 방송은 유튜브로 공개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심지훈 LG헬로비전 뉴스보도총국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 정치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 주주포차가 지역 정치와 주민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