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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학습 플랫폼 ‘콴다’ 구독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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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2. 03. 09:26

[KT 사진1] 콴다
/KT
KT는 전세계 9800만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AI 학습 플랫폼 '콴다' 구독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콴다는 KT가 100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한 국내 벤처기업 매스프레소의 대표 서비스로, KT가 통신사 중 처음 출시했다.

콴다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모르는 문제를 사진으로 촬영하면 AI가 5초 내 풀이를 제공하는 AI 학습 플랫폼이다. 단계별 풀이와 힌트 제공, 개별 학생 맞춤형 설명 등 다양한 학습 방식을 지원한다. 1200권 이상의 주요 문제집과 모의고사에 대한 상세한 동영상 풀이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현재 콴다 서비스는 전세계 50여개국에서 매월 8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사용 중이며, 누적 검색 수는 70억건에 달한다. KT는 △콴다 프리미엄(월 1만8500원) △콴다 프리미엄 라이트(월 1만1000원) 2종의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콴다 프리미엄 라이트는 광고형 상품이다.

KT는 3월 31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정가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에는 상시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콴다 프리미엄 라이트는 할인 적용 시 6월까지 월 5500원, 7월부터는 월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개개인 필요에 맞춘 혜택 등을 AI가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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