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찬 석사과정, 생활체육인 부상 후유증 발생 확률 예측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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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제4회 2024년 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한 '스포츠안전 논문 공모전'에서 이 학생은 '생활체육인의 부상 후 후유증 발생 확률을 예측하는 노모그램'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생활체육 참여자의 부상 예방과 사후 관리 등 독창적인 접근 방식과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에 주목받았다.
이형찬 학생은 "이번 연구는 축구 선수 시절 직접 경험한 부상과 대처 방안을 연구 주제로 삼아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