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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후'는 전주보다 3위 하락한 51위를 기록했다.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는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후'는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한 힙합 알앤비(R&B) 곡이다.
'후'는 4위로 차트에 처음 진입한 이래 11위, 25위, 32위, 47위, 48위, 5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걸그룹 르세라핌의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83위로 처음 진입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MTV VMA) 프리쇼 무대에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