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GKL, 추석 앞두고 지역 소외이웃에 명절 음식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6010015743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3. 09. 26. 10:56

GKL
한미정 GKL ESG경영실장(왼쪽)이 정천모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관내 독거, 저소득 노인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KL 제공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추석을 앞두고 최근 세븐럭카지노 영업장 소재지인 서울 강남구와 부산 부산진구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GKL은 지난 22일 부산 부산진구의 독거·저소득 어르신 가구와 조손 가구 등 150가구에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등 명절 음식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어 25일에는 서울 강남구 관내의 독거·저소득 어르신 가구 500가구에 송편, 만두, 등 명절 음식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김영산 GKL 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하며 작은 정성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GKL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