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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부위원장은 "도시계획과 문화인프라부족, 무분별한 도시계획, 지역불균형심화 등 지역의 현안과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협의를 이뤄내는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에 지역의 정치 리더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사회엔 수많은 갈등이 파생되고 정책 해결의 스피드가 필요한 시대로 학연, 지연, 혈연으로 인한 정치가 아닌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소상공인들에게 긴급자금 및 지원 대책 및 확대가 필요하다"며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는 문경시민의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선제적인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초선으로 시의원에 첫발을 디딘지 2개월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달려왔으며 시민들의 복리 향상을 위해 일해 왔다"고 자부했다.
그는 특히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복지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필요한 도시계획 및 공원조성, 교육하기 좋은 환경과 농업인을 위한 기반조성시설 등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고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집중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부위원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하겠으며 탄소배출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안 마련과 탄소중립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도시라는 도시환경 개선과 기후위기를 지향하는 시정에 미래지향적인 꼭 필요한 조례제정을 하겠다"며 "도시계획과 개발이 필요하고 공동주택의 도시개발과 인구유입대책 및 아이키우기 좋은 여건이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점촌1동에서 5동까지 주민들이 힐링하는 공원조성 기반을 마련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구의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청소년, 아동, 여성, 어르신 등 지역의 가장 열악했던 영역들을 꼼곰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가장 중요한 정주 여건으로 점촌5동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다"며 "출마를 결심하면서 주요 공약을 계획하기 위해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지역주민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구에 사람이 살기 좋은 곳,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자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개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꼭 필요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늘 지역주민들과 친밀하게 다양한 분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저의 정치적 활동 영역에 수시로 시민들과의 간담회 개최 및 토론회는 정책적으로 소외되고 공론화되지 못한 단체 및 시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으로 실무부서와 함께 정책개선 및 법규를 제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꼭 필요한 지원이 형평성 있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무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논의를 통해 개선점을 마련하고 행정에서 정책으로 연계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을 없애고 소외됨이 없는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하는 의원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일가정양립, 돌봄, 농업까지 고령화와 건강에 관한 여성농업인들의 권익증진과 대표성 문제에 대한 문제를 공론화해 사회적 관심으로 여성농업인들의 역량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정활동을 펼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영역과 단체 그리고 문경시민들과 정책적 의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겠으며 진정으로 지역주민을 의한 함께의 가치와 다 함께 잘 사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코로나19 위기의 시기에 문경시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 지역주민들께 건강한 일상의 회복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