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중국서 '글로벌 문화 체험단' 성료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제25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선발된 아동, 청소년 90명이 참여해 자율주행, 인공지능, 바이오테크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중국 심천은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며,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심천의 주요 기업과 전시 시설을 탐방하며 스마트시티와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