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이주배경 가정 대상 '글로벌 북큐레이터' 전격 모집!
웅진씽크빅이 이달부터 이주배경(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글로벌 북큐레이터'를 공식적으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글로벌 북큐레이터는 웅진북클럽 전집과 교육서비스를 자국어로 온라인 채널에 소개하며 손쉽게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활동으로,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한국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캄보디아어 등 6개 언어로 프로그램이 안내되며, 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