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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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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부상 고우석, 결국 마이너리그 캠프로

고우석(26)이 미국프로야구 진출 2년차에도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등에 따르면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은 3일(현지시간) 고우석을 포함한 6명을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 보낸다고 발표했다. 이날 마이애미는 고우석, 외야수 빅토르 메사 주니어, 제이컵 마시, 좌완투수 저스틴 킹, 우완투수 프레디 타노크, 포수 라이언 이그노프를 마이너리그로 보냈다. 공식 신분이 마이너리거인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장원재의 스포츠人] "축구로 도민 화합 이루고 싶어"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김진태 지사는 강원FC 홈경기를 개근한다. 2023년 말 승강전 김포 원정전, 강릉 홈경기부터 직관을 거른 적이 없다. 그는 자기가 하는 모든 일에 진심인 사람이다. 축구에도 마음을 쏟기로 결심한 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 작년 2024년 시즌 준우승 당시 심정은 어땠나."완전히 뭐 용궁 갔다 온 기분이었다."- 용궁이라면, 강원도 동해 앞바다 용궁인가."우리가 준우승이라니 믿어지지 않았다. 정말 기분..

성남FC, 후반전 공세에도 충북청주FC와 1-1 무승부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성남FC가 경기 주도권을 쥐고 후반전 내내 공격을 퍼부었지만, 충북청주FC의 탄탄한 수비와 골키퍼 이승환의 선방에 막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5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두 팀은 전반전에 각각 한 골씩을 주고받았고, 후반전에는 성남이 공격적으로 밀어붙였지만 추가 득점 없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충북청주는 성남의..

상승세 탄 양현준, BBC 이주의 팀 공격수 선정

공격수 양현준(22·셀틱)이 해외 무대에 완벽히 적응하며 다가올 대표팀 A매치에서도 좋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양현준은 스코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이주의 팀에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BBC는 3-4-3 포메이션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는데 양현준이 스리톱 공격수의 한 축을 담당했다. 양현준은 지난 1일 세인트 미렌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로 출전해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

정재원,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메달…1년여 만에 시상대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정재원은 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8초4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스프린트 포인트 54점을 얻어 준우승했다.정재원이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지난 시즌 6차 대회 은메달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정재원은 지난 시즌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금메..

세계 랭킹 170위 무명 하이스미스, 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 이변

세계 랭킹 170위의 무명 선수 조 하이스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이변을 연출했다.하이스미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 코스에서 마무리된 대회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해 생애 첫 왕관을 썼다. 이날 7타를 줄인 하이스미스는 제이컵 브리지먼과 J.J 스펀(이상 미국)을 2타 차로 따돌렸다.지난해 PGA투어에서 데뷔한..

이정후, 멀티히트 추가…시범경기 타율 4할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몸상태를 재확인했다.이정후는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시범경기 타율을 0.400(15타수 6안타)으로 올리며 지난해 입은 어깨부상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 번 씻어냈다.이정후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에인절스 선발 호세 소리아노를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뚫는 총알 타구를 떄려..

[장원재의 스포츠인] "리뷰하고 수정해 좋은 결과 낼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K2 리그는 늪이다. '희망의 늪'이다. 꿈의 K1 리그가 눈앞에 보이는데, 그 문턱을 넘어서기가 그렇게 어렵다. 2014년 창단한 서울 이랜드는 작년을 포함, 여러 차례 이 문턱에서 좌절했다. 금년 시즌엔 인천, 수원 삼성과 3강으로 꼽힌다. 덕장 김도균(48) 감독은 시즌 첫 두 경기를 1승 1무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2025년 시즌 첫 경기, 2월 23일 충남 아산 전을 2-1 승리로 장식했다. "그날..

리디아 고, 싱가포르서 LPGA 통산 23승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싱가포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2라운드 이후 약진이 인상적이었던 리디아 고는 "큰 의미가 있는 대회"라고 기뻐했다.리디아 고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79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가 된 리디아 고는 공동 2위인..

[장원재의 스포츠인] 올림픽만 9번 취재한 스포츠 매니아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스포츠는 '중계'를 만나면서 산업이 되었다. '스포츠 캐스터'는 그래서 존재 자체가 스포츠팬들의 '추억으로 이어지는 통로'다. 명경기 명장면을 떠올릴 때면 그들의 목소리가 늘 귓가에 맴돌기 때문이다. SBS의 명 스포츠 캐스터 김정일 아나운서도 그 가운데 하나다.- 자기소개 좀 부탁드린다."1988년도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2023년에 정년퇴직할 때까지 35년간 뉴스 및 각종 프로그램을 맡았다. 스포츠 중계는 축..

김혜성 밀어서 마수걸이 홈런…이정후 2안타

김혜성(26)이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으로 그동안 마음고생을 털어냈다. 빠른 공을 밀어서 넘긴 순도 만점의 홈런이 터졌다. 맞대결한 이정후(26) 역시 2안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혜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시범경기에서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3득점 등을 기록했다.이날 김햬성은 1-2로 뒤진 5회말 동점 솔로..

이변의 전북, 서울 제치고 올림픽 후보지 선정

전라북도(전북)가 서울을 제치고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전북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 투표에서 총 61표 중 49표를 얻어 11표에 그친 서울(11표)을 크게 따돌렸다. 무효표는 1표다.이로써 전북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48년 만의 하계 올림픽을 열기 위한 도전 자격을 획득했다.전북의 간절함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장타 터진 김아림, 이틀연속 단독선두

김아림(29)이 '약속의 땅' 싱가포르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가능성을 높였다. 다만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맹추격은 다소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김아림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779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보탰다. 전날 4언더..

[인사] 대한체육회

[인사] 대한체육회 ◇ 사무부총장▲ 사무부총장 신동광◇ 본부장 및 실장급▲ 기획조정본부장 김보영 ▲ 체육진흥본부장 안용혁 ▲ 생활체육본부장 박진우 ▲ 국제본부장 김영찬 ▲ 훈련본부장 김윤만 ▲ 선수촌운영본부장 박기석 ▲ 메디컬센터장 유경화 ▲ 감사실장 배창교 ▲ 비서실장 양우영 ▲마케팅실장 오지윤 ▲ 홍보실장 김선진 ▲ 공정법무실장 송명근 ▲ 스포츠개혁TF 지원단장 이현진 ◇ 부장 및 팀장급▲ 전략기획부장 김세훈 ▲ 예산부장 권휴진 ▲ 인사총무..

'공식 취임' 유승민 "협력, 학교체육 인프라 육성"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유 회장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주재하며 4년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유 회장은 지난 1월 14일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3선을 노렸던 이기흥 전 회장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유 회장은 "선거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다시 한번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 자리에 앉아서도 마음과 어깨 위에 큰 바위가 한 덩어리 있는 것 같..

김혜성 부진에 럭스 트레이드 후회론 고개

김혜성(26·LA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적응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면서 김혜성 영입과 맞물린 개빈 럭스(27·신시내티 레즈) 트레이드가 성급하지 않았냐는 얘기들이 현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김혜성은 27일(현지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 유격수로 무키 베츠에 이어 알렉스 프릴랜드를 기용했다. 2루수로는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데이비드 보티가 나왔다. 김혜..

베어 트랩서 꿈의 59타, ‘기록의 사나이’ 냅

제이크 넵(30·미국)이 극악의 난코스라는 베어 트랩을 완벽하게 넘어섰다. 임성재(26)도 첫날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다. 냅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2개를 잡으며 12언더파 59타를 쳤다. 난코스에서 맹위를 떨친 냅은 PGA 투어 역대 15번째 '꿈의 59타' 작성..

쉬어간 이정후, 시애틀전 무안타+1볼넷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잠시 침묵했다.이정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4로 이겼다.전날 시카고 컵스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했던 이정후는 이날 3번을 맡아 1회 1사 2루 우익수 뜬공, 3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예열 마친 김아림, LPGA 2승 정조준

개막전 우승자 김아림(29)이 쾌조의 컨디션을 '약속의 땅' 싱가포르에서 이어갔다. 첫날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전망을 밝혔다. 김아림은 2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77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치며 3언더파의 찰리 헐(잉글랜드)을 1타 차로 제치..

헬스·피트니스, 헬스케어 최신 제품 한자리에

헬스·피트니스, 헬스케어 등 스포츠산업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제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 'SPOEX 2025(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를 개최한다. 국내·외 330여 개 스포츠 기업이 참가해 헬스·피트니스, 헬스케어 등 스포츠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올해 콘텐츠가 풍성해졌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등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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