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28일(토)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경륜 '대기만성' 수성팀 3인방

경륜 수성팀 고종인·정동호·송종훈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원래 복병으로 주목 받았지만 최근 성적은 여느 강자들 못지 않다. 17년차 베테랑 고종인(14기·A1)은 지난해 12월 6일(48회차 1일차 광명 7경주) 선행형 강자 양기원은 젖히기로 넘어서며 1위를 차지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음날에도 타종이 울리자마자 선행 전법을 선보이며 강력한 우승 후보 김시진의 젖히기를 봉쇄하고 이틀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올해도 기세는 이어지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내달 16일까지 인턴십 참여자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2025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경영지원·매니지먼트·웹디자인 등이다. 지원 대상은 채용 예정일 기준 미취업 상태로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체육공단은 지난 2월 올해 인턴십 지원 사업에 함께할 130여 개 스포츠 기업을 선정했고 선정된 기업에 총 130여 명의 인턴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4월 16일까지...

김혜성, 2루 땅볼에 전력질주로 내야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6·LA 다저스)이 시범경기 두 번째 내야안타를 때렸다.김혜성은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6회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등을 기록했다.9번 2루수로 중간에 투입된 김혜성은 시범경기 2번째 내야안타로 타율을 0.158(19타수 3안타)로 조금 올렸다.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좌측 솔로 홈런을 때렸던 김혜성은 이날..

[스포츠인사이트] 지고 싶어하는 감독은 없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시간이 지났으니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자. 지난 2월 23일, 춘천 원정 경기에서 포항이 강원에게 1-2로 역전패했다. 43분 이호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81분, 90분에 대졸신인 이지호에게 연타를 얻어맞고 졌다. 경기 후, 일부 극소수 포항팬이 선수단 버스를 막았다. 감독 등 구단 수뇌부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한다.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한다. 작년 상위 스플릿 경기 무승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금..

김민재 부상투혼, 뮌헨 UCL 8강 진출 성큼

김민재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김민재는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벌어진 UCL 16강 레버쿠젠(독일)과 홈 1차전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89분을 뛰며 뮌헨의 3-0 완승에 기여했다.김민재는 전반 4분 만에 왼쪽 발목이 상대 선수 상체에 깔리면서 교체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처치 받은 뒤 바로 그라운드에 복귀해..

불혹 르브론, NBA 역사상 첫 5만 득점 돌파

북미프로농구(NBA) 전설 르브론 제임스(40·LA 레이커스)가 역대 최초로 5만 득점을 달성했다. 르브론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 34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등으로 맹활약하며 레이커스의 136-115 완승을 이끌었다.르브론은 경기 중간 개인 통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합쳐 NBA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5만 득점을 돌파했다. 중계 화면에는 르브론의 5만 득점 돌..

‘49위→23위’ 장유빈, 홍콩에서는 톱10?

장유빈(23)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골프 진출 후 세 번째 대회를 홍콩에서 맞는다. 적응을 마친 장유빈은 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톱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선수 첫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7일부터 홍콩 골프 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리는 LIV 골프 홍콩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에 출전한다. 2월 사우디에서 개막전을 벌인 LIV 골프는 호주에 이어 3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대회를 이어간다. 5월에는 국내..

클래스가 다르다, 사사키 데뷔전 어땠나

사사키 로키(23·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클래스를 보여줬다. 낙폭이 큰 변화구는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는 데 성공했다.사사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1볼넷 1몸맞는공 5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투구 수 46개 중 최고 99마일(160km)에 이르는 패스트볼이 25개였고 스플리터(..

유승민 회장 “체육계 똘똘 뭉쳐 변화 주도할 것”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회에 나와 체육계의 변화를 약속했다.유 회장은 5일 국회 본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회의실에서 개최된 문체위 전체 회의에 참석해 취임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체육회 대의원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한 유 회장이 국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체육계는 작년 파리 올림픽 때 선수들이 국..

셰플러, 텃밭서 타이틀 방어 총력전

올해 출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총력을 쏟는다. 추격하는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와 한국 선수 4인방도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시즌 네 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을 치른다. 이 대회는 우승 상금 400만 달러에 페덱..

PGA 커미셔너 "LIV와 만남 당분간 계획 없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골프와 합병 문제에 대해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PGA 투어 특급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개막 이틀을 앞둔 4일(현지시간) 대회장에서 "협상을 위한 만남 계획이 당분간 없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으로 통합에 급물살을 탔던 PGA 투어와 LIV 골프 협상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마저 난색..

[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1988·1991 득점왕 이기근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1988년 K리그 득점왕은 이기근(59)이다. 1991년 득점왕도 이기근이다. 그는 한국 프로축구 최초의 득점왕 2회 등극자다. 이 정도면 전설이라 불릴 충분한 자격이 있다. - 근황이 궁금하다."관동대 감독(2019~2021)을 마지막으로, 제자들 지도하다가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축구는 언제 시작했나.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 왕십리 쪽에 있는 신답초등학교다."- 축구를..

이정후 총알안타, 배지환은 홈런포 작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활약했다. 이정후는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시범경기 타율이 0.400에서 0.412(17타수 7안타)로 올라갔다. 이날 이정후는 1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4회 선두타자로..

이승엽 "3등, 4등 하려고 야구하는 것 아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배수진을 치고 시즌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 감독은 "3등, 4등을 하려고 야구하지 않는다"며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 우리 외부 평가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를 쉽게 보면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월 27일 호주 시드니에서 1차 캠프를 연 두산은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서 실전 감각을 키웠다. 많은 것을 얻은 캠프였다. 이 감독은 "지난해 발견한 문..

심각해진 겨울 축구장 잔디, 추춘제 발목 잡나

조기 개막한 프로축구 K리그가 겨울철 잔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크게 보면 K리그가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추춘제 전환에 큰 타격을 입할 만한 일로 직접 뛰는 선수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이다. 이승우는 최근 K리그1 경기를 치른 뒤 "너무 춥고 경기장이 축구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단순히 춥다고 하소연한 것은 아니다. 결정적인 겨울철 잔디 상태를 꺼냈다. 이승우는 "땅이 얼어 있다 보니까 제대로 킥을 못 한다"..

김혜성, 결국 마이너서 시즌 시작할 듯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새 둥지를 트고 큰 기대를 모았던 김혜성(26)이 결국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이 공개한 다저스 개막전 26인 명단 예측에 따르면 김혜성은 내야수나 유틸리티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김혜성을 넣지 않은 이유에 대해 MLB닷컴은 "다저스가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로 내보내면서 주전 2루수를 맡을 가능성이 컸다"면서도 "데이브 로버츠..

돌아온 윤이나, 관전 포인트 떠오른 드라이버

윤이나가 약 2주간 휴식을 마치고 한 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를 치른다. 데뷔전 컷 탈락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인 드라이버 샷을 살리는 것이 관건이다. 윤이나는 6일 나흘간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712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상반기 세 번째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에 출전한다. LPGA 투어는 혼다 타일랜드(태국), HSBC 위민스 월드 챔피..

캘러웨이, 오디세이 신형 S2S 퍼터 출시

퍼트할 때 일정한 스트로크를 필요로 하는 골퍼들에게 유용한 퍼터가 나온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스트로크 밸런스를 제공하는 오디세이의 새로운 라인인 Ai-ONE S2S 퍼터를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S2S 퍼터는 블레이드형 더블 와이드와 더블 와이드 크루저, 말렛형 #7, #7 크루저, 제일버드, 제일버드 크루저, 그리고 제일버드 브룸스틱 총 7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업체에 따르면 새로 나온 퍼터는 헤드의 무게 중심에 의해 페이스, 미..

"다양한 스포츠계 소식 생생하게 전달해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15기 KSPO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SPO 서포터즈는 외부의 시각에서 체육공단의 홍보 소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소식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제15기 KSPO 서포터즈'는 20명으로 SNS·영상 크리에이터 등 분야별로 위촉됐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MZ 세대의 혁신적 콘텐츠로 체육공단 및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경정장에 강풍...선회 모습 꼼꼼히 살펴야

보트를 타고 수면을 가르는 경륜에서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바람과 너울이다. 이는 눈이나 비 보다 더욱 직접적인 경주 방해 요소다. 거꾸로 말하면 너울과 바람이 경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알면 결과 예측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출발선을 기준으로 2턴 마크에서 1턴 마크 쪽으로 부는 등바람은 보트의 속력을 갑자기 높인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출발 위반을 범할 수 있다. 1턴 마크에서 휘감기 전략을 전개하는 순간 중심을 잃을 수 있고 보트가..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임진희ㆍ이소미 ‘웃고’ 윤이나ㆍ박성현 ‘울고’

‘오징어 게임3’ 오늘(27일) 공개…전 세계적 기록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정상 질주…OST도 차트..

2025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28일 인천서 시작

나솔사계 ‘성폭행 의혹’ 남성 출연자 통편집

최예나, 방탄소년단 진 콘서트 게스트로 출격…특별 무대..

누나 이민지 이어 동생 이민우, 로켓 클래식 맹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