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에드가 실바 "대구FC는 제2의 고향"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에드가 실바(37)는 대구의 별이다. 팬들은 세징야와 그를 합쳐 '세드가'라고 부른다. 두 선수의 비중이 절대적이기에, 동상을 세워줘야 한다는 농반진반의 이야기도 꾸준히 나온다. 지난 1일 충남 아산과의 승강전 2차전에서 승리, 극적으로 1부리그 잔류를 이끈 것도 1차전 2골의 세드가와 2차전 1골의 에드가였다.- 잔류를 축하한다."감사하다."- 언제 승리를 확신했나."종료 순간까지 확신하지 못했다. 끝까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