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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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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오현규, 페널티킥 결승골

엄지성이 잉글랜드 무대 첫 골을 터뜨렸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에서 뛰는 엄지성은 8일(현지시간) 미들즈브러와 홈 경기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아냈다. 지난해 7월 광주FC를 떠나 스완지시티에 입단한 엄지성은 공식전 30경기(정규리그 27경기·리그컵 2경기·FA컵 1경기) 만에 잉글랜드 데뷔골을 기록했다.엄지성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전반 26분 만에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골을 넣으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안병훈·김시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17위

안병훈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7위를 기록했다.안병훈은 8일(현지시간)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17위로 뛰어올랐다. 앞선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로 부진했던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분위기를 전환한 뒤 이날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김시우는 전날까지 11위를 달렸지만 이날 1오버파..

대전, 대구 원정서 2-1 승리… 주민규 맹활약 속 리그 선두 등극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대구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대전이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대전은 8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주민규의 1골 1도움 활약과 최건주의 결승 골을 엮어 라마스가 한 골을 만회한 대구에 2-1로 이겼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대전의 간판 공격수 주민규였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주민규는 2경기 연속 득점을..

이강인, 리그 5경기 만에 선발 64분 활약…황희찬 복귀

이강인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은 8일(현지시간) 스타드 렌과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약 64분을 소화하며 팀의 4-1 대승에 기여했다. 이강인이 정규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것은 지난달 2일 스타드 브레스트와 경기 이후 5경기 만이다.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날개로 기용돼 한 차례 유효 슈팅과 한 차례 키패스를 기록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하고 비티냐와 교체됐..

화성FC, 홈에서 첫 승 실패… 경남FC와 1-1 무승부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K리그2 3라운드에서 화성FC와 경남FC가 8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양 팀은 후반전에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며, 두 팀 모두 승리를 향한 의지를 보였지만 결정적인 순간을 살리지 못하며 승점 1점씩 나누는 데 만족해야 했다.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선제 실점을 막기 위해 안정적인 운영을 선택했다. 전반전 내내 두 팀은 신중한 경기 운영을 보였..

윤이나 버티고 김아림 추락, 이소미는 반등

윤이나는 버텼고 김아림은 무너졌다. 반면 이소미와 전지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윤이나는 7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대와 보기 4개 등으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첫날 3언더파 공동 4위로 출발했던 윤이나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가 되며 공동 15위로 미끄러졌다. 하지만 어느 정도 버텨..

떠난 윤이나 이을 KLPGA 장타자 이동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 선수들로 꾸려진 장타 부문 톱5에서 눈길을 끄는 신인 선수가 있었다. 주인공인 이동은(20)은 미국 진출에 성공한 윤이나(21)의 공백을 메울 대표 장타자 중 하나로 꼽힌다. 신인 이동은은 작년 우승은 없었지만 KLPGA 시즌 최종전이던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마다솜에 패하며 준우승을 하는 등 준우승 2회와 톱10 8회 등을 기록했다.2023년 5월 KLPGA에 입회해 20..

마이너 음식 품질도 1등, 다저스의 빌드업 신화

지난 수십 년 동안 뉴욕 양키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넘어 세계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군림해왔다. 야구하면 양키스, 양키스의 뉴욕(NY) 로고는 지배적 전통의 상징물로 통했다.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은 선수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고 명예의 표식처럼 여겨졌다. 카리스마 넘치는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명가의 힘을 지키기 위해 씀씀이를 아끼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가 2008년 당시로서는 파격 그 이상이었던 알렉스 로드..

전국 비회원제 골프장 뚝, 대중형 증가 추세

회원제 골프장은 줄고 대중형을 포함한 비회원제 골프장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025년 전국 골프장 현황을 발표한 결과다. 협회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국내 골프장 중 회원제 골프장은 153개소, 비회원제(대중형 포함) 골프장은 372개소로 집계됐다. 회원제 골프장은 지난해보다 1개소, 비회원제(대중형 포함) 골프장은 2개소 늘어났다. 비회원제 골프장과 대중형 골프장으로 나누면 비회원제 골프장 수는..

골프공에 홀로그램, 볼빅 신제품 눈길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엑시아 홀로그램 골프공을 시장에 내놓았다. 7일 볼빅에 따르면 골프공에 홀로그램을 넣은 세계 최초의 골프공인 엑시아 홀로그램이 출시됐다. 엑시아 홀로그램은 360도 홀로그램 퍼팅라인을 넣어 정렬할 때 감각을 극대화해 퍼팅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홀로그램 특유의 반짝이는 효과로 깊은 러프나 나무가 많은 코스에서도 공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빛의 강도에 따라 보이는 프..

‘24m 버디 샷’ 김시우, 난코스서 매킬로이와 어깨

많은 스타선수들이 특급대회 난코스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이 김시우(29)가 마지막 홀 기막힌 버디 샷을 앞세워 선전하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같은 선상에 섰다. 김시우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 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단..

손흥민 혹평, 토트넘 UEL 8강 가시밭길

손흥민(32)이 부진했고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진출이 가시밭길에 놓였다. 손흥민은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알크마르의 AFAS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4-2025 UEL 16강 AZ 알크마르와 원정 1차전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토트넘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18분 루카스 베리발의 자책골을 끝까지 만회하지 못한 채 무너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8강 진출을..

또 손맛 본 이정후, 시범경기 2호 투런포 폭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2호 대포를 터뜨리며 3번 타자로서 장타력도 크게 향상된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은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이정후는 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끝난 시카고 와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투런 홈런 등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이날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다가온 봄 배구, 속도 내는 구단들의 대비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와 여자부 정규리그 1위는 확정됐다. 하지만 2위 싸움은 여전히 치열하다.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흥국생명은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으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이 31일 먼저 시작된다.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은 4월 1일부터다.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은 약 한 달의 여유가 생겼다.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균형 잡기에 나섰다.남자부에서는 2위 대한항공(승점..

김아림 2승 발판...윤이나, 반등 청신호

장타자 듀오인 김아림(29)과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중국 대회에서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윤이나는 신인왕 경쟁을 벌이는 다케다 리오(일본)와 첫날 동타를 이루면서 남은 라운드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예고했다. 김아림은 6일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712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상반기 세 번째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 1라..

韓체육 3대 단체장 의기투합, 협력ㆍ발전 다짐

한국 체육계를 이끌어갈 3대 체육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기투합했다. 6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3개 체육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 하 이사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서 세 수장들은 최근 체육계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나아가 발전 방안 마련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역대 최초로 체육계 3대 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8일 개막..이적으로 얽힌 '3강' 중 누가 웃을까

2025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8일 시작된다.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시범경기를 통해 정규시즌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시범경기 성적이 정규시즌 성적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범경기는 정규시즌을 앞둔 각 구단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김도영(KIA), 류현진(한화) 등 기존 스타플레이어들은 물론 김영우LG), 배찬승(삼성), 홍민규(두..

페어라이어, 기능+스타일 잡은 골프웨어

기능성과 럭셔리 스타일을 두루 담은 디자인의 페어라이어 골프웨어가 출시됐다. 씨에프디에이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페어라이어가 2025년 S/S 시즌을 맞아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새로운 로맨틱 클래식 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페어라이어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에 로맨틱함을 한층 더한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레이스, 리본, 퍼프소매 등의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기능성을 고려한 고급 소재를 적용해 최상의 착용감을..

국회로 간 골프장 갑질, 근절 대책 모색

골프장에서 행해지는 각종 갑질 행태가 도를 넘자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이 국회에서 진행된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갑)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골프장 갑질 근절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을 중심으로 골프업계 관계자, 소비자 단체, 정부부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골프장 갑질 문제의 실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골프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았..

‘해버지’ 박지성 영국 집 공개… 기성용‧황희찬과 후배들 ‘분식차’ 조공

STUDIO X+U와 슛포러브가 공동 제작하는 후배 어시스트 프로젝트 ‘맨인유럽(Man in Europe) 2025’에서 박지성이 후배 서포트를 위해 집을 공개하고 아내 김민지까지 투입시키는 열혈 면모를 보인다. 6일 공개된 ‘맨인유럽 2025’ 티저 영상에서는 ‘후배 바보’ 박지성, 그리고 그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다시 뭉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전드 절친과 다시 뭉친 에브라는 후배들을 위한 서포트 복귀전에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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