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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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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또 안타, 1도루ㆍ2득점 추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맥을 추지 못하던 김혜성(26)의 방망이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김혜성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시범경기에 교체 선수로 나와 1타수 1안타 2득점 1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전날 멀티 출루에 이어 이틀연속 안타를 때린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222(27타수 6안타)로 높아졌다.김혜성은 팀이 3-1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 테오스카르 에르..

김진수, KBM 웰터급 챔피언에 재등극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9일 관악구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더원 프로모션 주최(대표 신홍균), KBM(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주관 KBM 한국 웰터급 타이틀 결정전 김진수(28:안산제일체육관)가 김용욱(29:더원복싱짐)을 10회 판정으로 물리치고 타이틀을 차지했다. 8라운드까지 3심 공히 무승부로 채점할 만큼 박빙의 타격전이었지만, 김진수는 9라운드에서 확실하게 우위를 점했고, 파이널 라운드에서 녹다운을 빼앗으며 승리를 굳혔다...

코리아컵 1회전, 반란 거의 없었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8일 9일 양일 동안 전국 13개 경기장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 14 경기가 열렸다. 8일 4부리그 평창이 양평을 잡았고, 9일 세종SA축구단(K4)이 울산시민축구단(K3)를 3-0으로 꺾으면서 하위리그 반란 대열에 합류했다. 그 밖의 이변은 없었다. 대전코레일(K3)은 인천동구구민운동장에서 인처서구서곶SM(K5)을 9-0으로 대파했고, 기장군민축구단(K4)과 남양주시민축구단(K4) 역시..

WKBL 우리은행, PO 5차전 끝 챔프전 진출

여자프로농구(WKBL) 통합 챔피언을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이 가까스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우리은행은 10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치른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청주 KB와 홈 5차전에서 53-45로 이겼다.저조한 스코어에서 알 수 있 듯 벼랑끝 PO 5차전에서 양 팀 모두 사력을 다한 혈투였다. 끈끈한 경기 끝에 1,3,5차전을 잡아낸 우리은행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2021-2022시즌 이후 네 시..

폰세·어빈, 프로야구 시범경기 데뷔전 호투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선수들이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올해 최장신(193㎝) 투수로 등록된 코디 폰세(한화)는 벌써 최고 구속 153km를 나타내 시즌 전망을 밝혔다.한화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른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수훈갑은 폰세였다. 폰세는 153㎞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경륜·경정 홈페이지 "확 달라졌네"

경륜·경정 홈페이지가 확 달라졌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순위 예측 서비스, 초보자를 위한 모의 체험, 경주 영상 서비스 개선 등 이용자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 가장 큰 변화는 AI 기반 순위 예측 서비스다. 과거 경주 정보, 선수별 전력, 전법 등을 기반으로 최적의 순위 예측이 제공된다. 대폭 개선된 경주 영상 서비스는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경주 실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화면에서 광명, 부산, 창원 경주를 모두 확인하는 것도..

김가영ㆍ차유람 순항, 김세연 LPBA 진기록

프로당구(PBA) 최고 무대에서 김세연의 진기록이 수립됐다. 여제 김가영과 차유람 등은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세연은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서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눌렀다.김세연은 1세트에서 장타 2방을 앞세워 2이닝 만에 경기를 끝냈다. 1이닝 6점 하이런을 기록한데 이어 2이닝도 5점 장타..

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5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수출 판로 개척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작년에 처음 도입했던 '패스트트랙' 전면 시행으로 기업이 자체적으로 획득한 인증에 대해 상시 접수 및 서류 심사 등 지원 절차를 간소화해 지원한다.지원기업으로 선..

‘샷 이글 우승’ 헨리, 새가슴서 역전승 사나이로

베테랑 골퍼 러셀 헨리(35·미국)가 기막힌 샷 이글로 생애 첫 특급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장타자 안병훈(33)이 공동 8위로 톱10에 오르며 기지개를 켰다. 헨리는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 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 등으로 2언더파..

홍명보 “양현준ㆍ양민혁, 능동적인 축구 기대”

어느 때보다 고르기 어려웠다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선발 명단에 두 유럽파 젊은 주자 양현준(22·셀틱)과 양민혁(18·퀸즈파크)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결과를 떠나 젊은 선수들에게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플레이를 주문했다. 홍 감독은 1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3월 A매치에 나설 대표팀 28명 명단을 공개하면서 "정하는 게 어려웠지만 지금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은 11회..

김혜성 2타점 적시타, 이정후 7G 연속 출루

김혜성(26)이 2타점 적시타와 멀티 출루로 간만에 존재감을 뽐냈다. 이정후(26)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 배지환(25)은 타점 하나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치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올렸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이 0.364에서 0.333(24타수 8..

극적인 한 방! 강원, 후반 추가시간 김경민 골로 전북 격파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9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경기에서 강원FC가 전북현대를 1-0으로 제압하며 극적인 승리를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경민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전북전 5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전북은 최근 공식 경기 3연패의 늪에 빠지며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강원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높은 점..

서울이랜드, 수원삼성 꺾고 K2리그 선두 도약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승격 후보 맞대결에서 홈팀이 웃었다. 서울이랜드는 9일 14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4골 모두 품질이 훌륭했고, 팀워크를 다지는 서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 5년차 박창환의 선제골은 개인 통산 1호 득점이다. 박은 2021년 인천에서 데뷔했고, 2023년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 뒤 금년 시즌엔 부주장을 맡고 있다..

손흥민 페널티킥 동점골, 무승부에 실망

손흥민(32·토트넘)이 리그 7호 동점 골로 팀을 패배 직전에서 구해냈다. 가까스로 비긴 경기에 손흥민은 실망감도 내비쳤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 후반 교체 선수로 나와 1-2로 뒤진 후반 37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토트넘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손흥민은..

마지막 날 무너진 윤이나, 블루베이 LPGA 공동 33위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가 해외무대 안착을 위해 기복을 줄여야 하는 과제를 확인했다.윤이나는 9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와 보기 4개를 범하며 6오버파 78타로 부진했다.전날까지 공동 11위에 자리하며 LPGA 투어 첫 톱10 진입을 노리던 윤이나는 이날 난조로 공동 33위(2오버파 290타)로 떨어지며 대회를..

프로야구 시범경기 연일 역대 최다관중…올해도 흥행 대박 예고

프로야구가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하며 2025년에도 흥행을 예고했다.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는 7만1288명이 입장했다고 KBO가 전했다. 이는 시범경기 일일 역대 최다 관중이다. 지난해 개막전 관중 수인 3만6180명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며 전날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기록한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수를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앞선 개막전에선 5개..

울산 HD, 제주 SK 꺾고 리그 3연승… 허율 멀티골 맹활약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울산 HD가 홈에서 제주 SK를 꺾으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개막전 패배 이후 점차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점 9점을 확보한 울산은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반면 제주 SK는 1라운드 승리 이후 3경기째 승리가 없어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울산은 9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울산은 홈의 이점을 살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했..

일본 무대서 새 역사 쓴 신지애, 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역사를 새로 썼다.신지애는 9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언더파 282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신지애는 2위 상금 872만엔을 받아 통산 누적 상금을 13억8074만3405엔으로 늘리며 후도 유리(일본·13억7262만엔)를 밀어내고 통산 상금 1위로 올라섰다...

"FC안양, 어떤 경우든 이기는 길을 지향하겠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8일, FC안양의 역사적인 K리그 1 홈 첫 경기가 열렸다. 상대는 김천 상무였다. 하프 타임 때 최대호 FC안양의 구단주, 안양 시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경기는 김천의 3-1 승리로 끝났다. FC안양은 만회골을 위해 공세적 전략을 들고 나왔지만, 전반전 스코어를 바꾸지 못했다. 그러나 역사적인 1부리그 홈 경기를 치른 것은 의미가 있다. 이날 경기 관중은 1만3579명으로 창단 이래 최다 관중 기록을..

최가온, 스노리그 1차 하프파이프 3위

최가온(세화여고)이 스노리그 1차 대회 하프파이프에서 3위를 차지했다.최가온은 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대회 하프파이프 결선 3·4위전에서 오노 미쓰키(일본)를 2-0으로 꺾고 3위에 올랐다. 3·4위전 첫 번째 런에서 93.75점을 받은 최가온은 이번 대회 최고 점수를 기록해 대회 베스트 스코어상을 받았다. 스노리그는 미국의 '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가 올해 창설한 리그로 스노보드 종목 최고의 선수들을 초청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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