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28일(토)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서울, 강원 원정서 1-0 승리… 실수 놓치지 않은 조영욱의 결승골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15일 오후 4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이 강원에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최근 3경기 무득점 행진을 끊었다. 강원은 홈에서 반격을 노렸지만, 결국 후방 빌드업에서 나온 실수가 패배로 이어졌다.전반전 초반부터 두 팀은 신중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강원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측면 공격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서울은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상대의..

[장원재의 스포츠人] 2023년 승강전, 5초 남기고 통한의 실점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유병훈 FC안양 감독은 프로 감독 첫해에 K리그 1 승격을 달성했다. 국가대표로는 단 한 경기도 뛰어보지 못한 '잡초류' 감독의 빛나는 성취다. FC안양은 시즌 개막 전 강등 1순위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첫 세 경기를 1승 3패로 버티고 있다. 첫 세 경기는 모두 한 골 차, 박빙의 승부였고, 홈 개막전 김천과의 경기는 1-3으로 패했다. 그는 2025년 시즌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내고 있을까. 유병훈 감독이..

75주년 맞은 F1, 호주서 14일 시즌 개막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이 기다려온 2025년 포뮬러 1(F1) 시즌이 드디어 시작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올 시즌은 역대 최다인 24개의 그랑프리(GP)가 전 세계 21개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F1 탄생 75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로, 더욱 풍성한 레이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올해 시즌은 기존의 레이스 일정 외에도 6번의 스프린트 레이스가 포함되면..

[장원재의 스포츠人] 승격까지 넘어야 했던 고비 많았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유병훈 FC안양 감독은 프로 감독 첫해에 K리그 1 승격을 달성했다. 국가대표로는 단 한 경기도 뛰어보지 못한 '잡초류' 감독의 빛나는 성취다. FC안양은 시즌 개막 전 강등 1순위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첫 세 경기를 1승 3패로 버티고 있다. 첫 세 경기는 모두 한 골 차, 박빙의 승부였고, 홈 개막전 김천과의 경기는 1-3으로 패했다. 그는 2025년 시즌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내고 있을까. 유병훈 감독이..

유현조, 日야마시타·中리슈잉과 공동선두 도약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유현조가 개막전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유현조는 14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550야드)에서 계속된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보탰다.1라운드 4언더파에 이날 5언더파를 더한 유현조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야마시타 미유(일본), 리슈잉(중국)과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유현조는 아..

위즈덤 시범경기 첫 대포, 엄상백 무실점 호투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선수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포를 폭발시켰고 이적생 엄상백은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선발 복귀를 준비하는 문동주는 시속 160㎞에 육박하는 빠른 공으로 또 한 번 합격점을 받았다.한화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른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서 2-0 완봉승을 거뒀다. 선발 등판한 엄상백이 호투했다. 엄상백은 공 44개로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등 팀 승리를 견인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4년 최대 78..

33살 유격수 전업, 천재 베츠의 전무후무 도전기

"무키는 다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LA 다저스의 3루수 맥스 먼시(35·다저스)는 말했다. 올 시즌 뜻밖에도 주전 유격수를 맡을 무키 베츠(33·다저스)에 대해 먼시는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과 인터뷰에서 "이런 도전은 그에게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정말 즐기는 것 같다. 사람들이 보지 못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지만 도전에 있어서는 정말 다른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먼시는 "베츠가 접근하는 방식을 보면 할..

셰플러, 올해 5월 CJ 후원 PGA 대회 참가 확정

압도적인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5월 국내 기업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출전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14일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CJ그룹에 따르면 셰플러는 5월 1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치러지는 올해 '더 CJ컵'에 출전한다. 지난해 셰플러는 자녀 출생으로 더 CJ컵에 나서지 않았으나 올해는 빠르게 출전을 확정했다.CJ 측은 "셰플러가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에..

김주형만 뒷심, 매킬로이·셰플러 좋은 출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들이 대체로 부진했다. 그나마 김주형이 중위권에서 추후 도약을 노려볼 만한 위치에 포진했다. 김주형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때렸다.김주형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

잘 나가던 이정후와 배지환, 무안타 침묵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잠시 주춤했다. 이정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에서 0.300(30타수 9안타)으로 내려갔다. 앞선 11경기에서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최소 한 번 이상은 출루했던 이정후는 12번째 경기에서..

유로파리그 8강 이끈 손흥민의 12호 도움

손흥민이 귀중한 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힘을 실었다.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유로파리그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16강 홈 2차전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1 완승에 기여했다. 후반 3분에는 제임스 매디슨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이번 시즌 자신의 공식전 12번째 도움을 올렸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

국민체육진흥공단, 올해 체육 분야에 1조 3215억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해 체육분야에 1조 3215억원을 지원한다. 체육공단은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비(투자·융자·출자금 포함) 1조 6153억 원 중 체육 분야 보조금으로 총 1조 3215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1989년 설립 이래 약 19조원 규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이는 대한민국 체육 재정의 98%에 달하는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올해 지원 분야를..

[장원재의 스포츠人] 대우 로얄즈 연습생으로 입단, 꽃미남으로 인기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프로 감독 첫해에 K리그 1 승격을 달성했다. 국가대표로는 단 한 경기도 뛰어보지 못한 '잡초류' 감독의 빛나는 성취다. FC안양은 시즌 개막 전 강등 1순위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첫 세 경기를 1승 3패로 버티고 있다. 첫 세 경기는 모두 한 골 차, 박빙의 승부였고, 홈 개막전 김천과의 경기는 1-3으로 패했다. 그는 2025년 시즌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내고 있을까. 유병훈 감독이 걸어온 길과 그의 금년..

전북 현대, 시드니 원정서 무너져…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2, 8강 탈락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전북 현대가 시드니 원정에서 선전했지만 후반전 무너진 경기력으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2(AFC Champions League 2) 8강에서 탈락했다.13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리그 2 8강 2차전에서 전북 현대는 시드니 FC에 2-3으로 패했다. 합산 스코어 2-5로 밀리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기세를 올렸던 전북은 후반 들어 시드니의 맹공을 막아내지 못..

역시 日야마시타, KLPGA 개막전 노보기 선두

이예원(22)이 아닌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에서 한일 대결의 선두주자로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켓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 등으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고지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후보 중 하나인 야마시타 미유(일본)과 공..

프로배구 대표 공격수 문성민 은퇴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한 공격수 문성민(39·현대캐피탈)이 은퇴한다. 13일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문성민은 은퇴를 결정하고 향후 진로를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문성민은 2010-2011시즌부터 이번 2024-2025시즌까지 15시즌 동안 V리그 무대를 누볐다. 문성민은 2008년 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0-2011시즌 현대캐피탈에 합류한 뒤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문성민은 2015-2016, 2016-2017시즌..

韓전설 한장상, 먹고 살려고 한 골프가 역사로 남다

한국 골프의 산 역사이자 전설인 한장상 한국프로골프(KPGA) 고문이 자신의 골프 인생을 회상하는 책을 펴냈다.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과거 개인 레슨을 했던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일화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KPGA는 13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창립회원이자 6대 회장을 역임한 한장상 고문 전기 '한장상, 한국 골프의 전설'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KPGA 김원섭 회장과 한장상 고문, 저자인 박노승 칼럼니스트를 비롯..

프로야구 시범경기 대기줄에 가방 던져놓고 사라진 얌체족 눈살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SNS에 야구장 ‘얌체 줄서기족’의 사진이 누리꾼의 비난을 받고 있다.한 누리꾼은 13일 SNS에 잠실야구장 출입구 앞에 누군가가 짐을 놓고 “가져가지 마셈”이라고 써붙인 종이를 올려놓은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경기장에 먼저 들어가고 싶었으면 새벽부터 와서 앉아있어야 했다. 저렇게 짐만 놓고 먼저 들어간다는 건 완전 도둑놈 심보”라고 글을 남겼다.평일 시범경기의 경우 대부분의 구..

김단비 vs 김소니아 대전, WKBL 왕관 누구에게

전력의 아산 우리은행과 패기의 부산 BNK가 여자프로농구(WKBL) 최종 무대에서 2년 만에 재격돌한다.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두 스타 김단비(35·우리은행)와 김소니아(31·BNK)의 자존심 싸움이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다.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은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과 2위 BNK의 맞대결로 16일부터 펼쳐진다. 홈 어드밴티지를 안은 우리은행이 안방인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1·2·5차..

이율린 "누구나 원하는 말본골프 입어 행복"

전예성(24)과 이율린(23)이 필드에서 패션미를 뽐낼 예정이다. 인기 브랜드인 말본골프 옷을 입고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를 누비게 된다. 13일 말본골프는 올 시즌 전예성과 재계약, 이율린과 신규계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전예성은 KLPGA 투어 7년차 베테랑이다. 2019시즌 프로 무대 데뷔 이후 매 시즌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해 올해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다. 전예성은 "말본골프와..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임진희ㆍ이소미 ‘웃고’ 윤이나ㆍ박성현 ‘울고’

‘오징어 게임3’ 오늘(27일) 공개…전 세계적 기록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정상 질주…OST도 차트..

2025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28일 인천서 시작

나솔사계 ‘성폭행 의혹’ 남성 출연자 통편집

최예나, 방탄소년단 진 콘서트 게스트로 출격…특별 무대..

누나 이민지 이어 동생 이민우, 로켓 클래식 맹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