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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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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전임 감독 5명이 WBC 준비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할 야구 대표팀 코치진이 화려한 진용을 구축했다.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류지현 감독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코치진 명단이 확정됐다. 눈길을 모으는 점은 전임 감독을 지낸 5명이 포함된 부분이다. 대표팀은 LG 트윈스 감독을 지냈던 류 감독을 비롯해 강인권(전 NC 다이노스 감독) 수석·배터리 코치, 김원형(전 SSG 랜더스 감독) 투수 코치, 이동욱(전 NC 감독) 수비 코치, 최원호..

유승민 회장 "코번트리, IOC 많은 변화 가져올 것"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여성으로는 최초로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수장에 오른 커스티 코번트리의 당선을 축하했다. 21일 체육계에 따르면 유 회장은 코번트리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수영선수 출신인 코번트리는 20일(현지시간) IOC 총회를 통해 여성이자 아프리카 대륙 출신 최초의 IOC 위원장이다.유 회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역시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던 코번트리 당선인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김주형 난조, 안병훈 틈새시장 첫날 호성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김주형이 난조를 보인 가운데 안병훈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은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0타를 때렸다.순위는 공동 23위지만 4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이룬 선수들과 불과 3타차여서 추후 우승권의 성적..

아시아 해변 축제에 한국은 없다… 비치사커 아시안컵 개막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아시아 비치사커(Beach Soccer)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5 AFC 비치사커 아시안컵이 3월 20일 태국 파타야 좀티엔비치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아시아 최고의 비치사커 국가를 가리는 동시에 FIFA 비치사커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중요한 대회다. 하지만 이번 대회 참가국 명단에서 한국 대표팀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비치사커는 일반적인 축구와 달리 모래사장에서 진행되는 경기로, 빠른 템포와 화..

[이규준의 눈] "이대로면 본선 경쟁력 없어...밀집수비 돌파 해법 찾아야"

-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전에 대한 총평은."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답답한 경기였다. 이강인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수비적으로 나온 오만에게 특별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백승호 부상으로 이강인이 교체 투입된 후 중앙 미드필드에서 키패스의 성공으로 한 골을 넣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도 경기를 잘 풀어나가지 못했고 특별한 순간도 만들지 못했다. 그점이 제일 안타깝다. 한 골을 득점한 후 좀 더 거세게 몰아붙여서 추가골을 넣었어야 했다...

최악 홍명보호, 조기 확정은커녕 조 1위도 위태

안방에서 졸전을 벌인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본선 조기 확정은커녕 조 1위 수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과 홈 7차전에서 1-1로 비기는 사이 조 2·3위가 추격의 고삐를 당기며 승점 3차로 쫓아오면서다.홍명보호는 오만전 결과로 승점 1을 얻는 데 그치며 승점 15(4승 3무)로 조 1위를 수성했다. 그러나 요르단이 홈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3-1로 이기면서 입지가 불안..

짐바브웨 코번트리, 여성 최초 IOC 위원장 등극

41세 젊은 여성이 세계 스포츠계 대통령에 등극했다. 주인공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새 위원장으로 선출된 코번트리는 여성 최초와 아프리카 출신 최초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코번트리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마무리된 제144차 IOC 총회에서 제10대 위원장에 올랐다. 이날 투표는 비교적 싱겁게 끝났다. 코번트리는 1차 투표에서 전체..

[스포츠인사이트] 잔디 관리와 일정조정의 딜레마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19일 수요일, 수원 삼성 대 서울 이랜드의 코리아컵 2회전 경기가 열렸다. 다른 2회전 경기는 주말인 22~23일에 열린다. 일정 변경의 이유가 있다. 25일 오후 8시에 벌어지는 한국 대 요르단의 월드컵 예선전 때문이다.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은 "2~3일의 말미로는 최상의 잔디 컨디션을 맞추기 어렵다"라고 했다. 그래서 코리아컵 경기를 앞당긴 것이다. 문제는 일정 변경의 결과로 '피해자'가..

오만에 당한 홍명보호, 되살아난 졸전 악몽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조기 확정을 위해 안방에서 반드시 잡아야 했던 오만에게 일격을 당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오만과 7차전에서 1-1로 비겼다.B조 단독 선두(승점 15)인 한국은 무패 행진을 7경기(4승 3무)째 이어갔으나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승점 9) 요르단과 격차는 승점 6으로 벌리는 데..

박정은의 부산 BNK, 창단 첫 챔프전 우승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사상 첫 여성 우승 감독이 탄생했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가 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NK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끝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 홈 3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55-54로 꺾었다. 1점차 명승부였다. 52-54로 뒤지던 BNK는 18.4초 전 박혜진의 역전 3점슛이 터지면서 마침내 안방에서 값진 우승을 만들어냈..

이범호 KIA 감독 “우승 목표로 달릴 것”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노리는 2025 프로야구가 8년 만에 전원 외국인 선수들의 선발 맞대결로 화끈하게 문을 연다. 올 시즌 절대 1강으로 꼽히는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달려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는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했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임한 이 감독은 "지난해 팀이 우승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올해도..

김상열 회장 “폐쇄적인 KLPGA, 빗장 풀겠다”

김상열(6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회장이 "폐쇄적인 협회를 바꾸고 빗장을 풀겠다"며 "이제 우리도 자신감이 붙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신임 회장은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15대 회장 취임 기자 간담회를 열고 "4년 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K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처럼 투어를 개방하는 등 운영의 묘를 살리겠다"며 "해외 유관 단체 및 글로벌 스폰서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

반갑다 프로야구...대형 신인·특급 외인 나올까

22일 개막하는 올시즌 프로야구는 수준급 신인들이 데뷔하고 새 외국인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김택연과 같은 대형 신인이 나타날지와 빅리그급 기량을 뽐내는 특급 외국인 선수가 등장할지 주목된다.올해 데뷔하는 신인들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키즈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이 WBC 4강에 올랐던 2006년 태어난 새로운 세대다. 이 중 2006년 1월 1일에 태어난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4월생 정현우..

WKBL 최윤아 "팀워크로 최강 신한은행 만들 것"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이 최윤아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감독으로 영입했다. 20일 신한은행 구단은 최윤아 전 대표팀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 측은 "구나단 감독, 이시준 감독대행을 비롯한 기존 코칭스태프가 지난 3년간 팀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팀 리빌딩과 선수단 체질 개선 차원에서 최윤아 감독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일본 W리그 경험이 풍부한 아베 마유미 수석..

신의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위원장 선임

한국 장애인 노르딕 스키 간판 선수인 신의현이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에 올랐다.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통합워크숍에서 신의현 선수위원회 위원장, 임광택 지도자위원회 위원장, 유진국 심판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세 위원장은 향후 4년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선수위원장에 오른 신의현은 2018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좌식 7.5..

최동호 韓골프장경영협회 신임회장 "국민적 지지 얻을 것"

최동호(59) 올데이골프그룹 회장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차기 수장에 올라 다음 3년간 협회의 혁신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20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최동호 회장은 한국골프장경영협회를 이끌 제20대 회장에 취임한다. 앞서 협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주 신화월드메리어트호텔과 엘리시안제주에서 개최한 2025년 정기총회를 통홰 최 회장을 선출했다. 최 회장은 207개 회원사 중 참석한 176개 회원사 대표자들로부터 만장일치를 얻었다...

경륜 '선행 귀신' 장보규, 돌아온다

백혈병 진단을 받고 2021년 6월 벨로드롬을 떠났던 '선행 귀신' 장보규(1기·B1·대전)가 4년 만에 광명스피돔에 돌아온다. 지난 13일 후보(예비) 선수로 광명스피돔에 입소했고 이번 주 광명 12회차(21~23일) 경륜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장보규는 1994년 한국 경륜 출범과 함께 훈련원 1기로 프로에 데뷔했다. 2018년 역대 2번째 400승, 최초 선행 300승에 성공한 한국 경륜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통산 436승 가운데 선행..

배지환 또 무력시위, 2루타 2방 '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로스터 합류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는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또 한 번 맹활약했다.배지환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등으로 활약했다. 안타 2개는 모두 2루타였을 만큼 타격감이 뜨겁다. 피츠버그는 2-5로 패했지만 배지환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444..

[장원재의 스포츠人] "우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갈 것"

수원 삼성 이기제(34)의 별명은 '미친 왼발'이다. 왼손잡이기도 하다. '왼손 파이어볼러'는 지옥에서라도 데려오라는 야구계 격언이 있지만, 왼발이 자유자제인 수비수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자원이다. 그래서 붙은 별명도 있다. K-카를로스다. 브라질에 로베르토 카를로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기제가 있다는 애정 어린 찬사다. J리그 시미즈 에스펄스, 호주 리그 뉴캐슬 제츠, 울산HD를 거쳐 2018년부터 수원 삼성 경기복을 입은 이 사나이(2019~..

오타니·에드먼 홈런, 100승 청신호 켠 다저스의 힘

월드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LA 다저스가 일본에서 힘을 보여줬다. 개막 시리즈를 쓸어 담은 다저스는 정규시즌 100승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는 평가다.다저스는 19일 밤 일본 도쿄돔에서 끝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개막 2연전 2차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6-3으로 이겼다.이로써 다저스는 전날 4-1 승리에 이어 개막 시리즈를 스윕(싹쓸이)하며 힘찬 출발을 끊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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