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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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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전통문화축제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후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사단법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사회복지법인 한국미래복지재단·종로구청에 후원금과 후원품,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태고종은 종로구청과 함께 2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한국전통문화축제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한국전통문화축제 참석한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21일 열린 '2025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한국전통문화축제' 단체 기념촬영.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과 종로구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아랫줄 왼쪽 네 번째)과 태고종 강북교구종무원장 성해스님(아랫줄 왼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아랫줄 왼쪽 다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아랫줄 왼쪽 여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세대 교체 아닌 확장, 루키들이 만든 5세대 K-팝

2025년 가요계에는 '5세대 K-팝'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확연하게 자리 잡고 있다. 2023년 이후 데뷔한 신인 그룹들을 중심으로 이전 세대와는 분명히 다른 양상이 관찰되며 업계와 팬덤은 자연스럽게 이들을 다섯 번째 세대로 부르고 있다.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넥스지·미야오·아르테미스 등 루키 그룹들이 K-팝의 산업 구조와 문화적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며 장르의 확장성과 생존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먼저 올해 두각..

'개그콘서트' 日 관객도 웃겼다…'베테랑' 8년 만 부활

KBS2 '개그콘서트'가 일본 특집을 맞아 레전드 코너 '베테랑'을 8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21일 '개그콘서트'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3일 일본 도쿄 오타 시민회관(Ota Civic Hall)에서 현지 특집 녹화를 진행했으며 1000여 명의 일본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실력파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국경을 넘는 웃음을 선보였다.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인기 코너 '베테랑'의 귀환이다. '베테랑'은 2015년 9월부터..

있지, JYP와 재계약…6년 인연 계속된다

그룹 있지(ITZY)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JYP는 21일 "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 전원이 당사와 재계약을 맺었다"며 "일찌감치 재계약을 체결한 만큼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있지는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네 번째 공식 팬미팅 '있지 믿지, 날자! 온 에어' 현장에서 재계약 소식을 처음 공개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멤버들은 팬클럽 '믿지'(M..

'골든', 英 오피셜 차트 정상 질주…7주째 1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7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1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올리비아 딘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를 제치고 전주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극중 가상의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이 곡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가 프로듀싱하고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오드리 누나와 레이 아미가 보컬..

달빛 아래, 낯선 이들이 건네는 위로와 기억의 풍경

기술이 범람하는 오늘의 시대, 무대 위에선 여전히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이야기가 숨을 쉰다. 극단 파수꾼의 신작 연극 '달빛여행'은 바로 그 자리에서 출발한다. 빠른 속도와 편리함에 익숙해진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잃어버린 감각과 기억, 관계를 더듬어보자는 물음이다. 2025 서울 메세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은 제주도의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낯선 사람들이 모였다 흩어지는 과정을 통해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건넨..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1일

쥐띠36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 48년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다.60년 순리 잘 따라야 대길하다.72년 반가운 고향 소식도 듣게 된다. 84년 집안에는 기쁨 수로 근심 없어진다.96년 노력한 결과 눈앞에 와 있다.소띠37년 운수대통하니 귀인이 모여든다. 49년 목돈 마련된다.61년 문서와 금전 운이 좋아 기분 좋아지는 날이다.73년 인덕이 많아진다.85년 숨은 능력을 발휘한다.97년 보람찬 하루 지낸다.범띠38년 귀인은 동이..

역사와 가족, 대의와 생존이 교차한 자리, 남겨진 물음과 떨림

연극 '준생'을 무대에서 마주한 순간,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은 질문의 무게다. 첫 장면부터 호흡이 다르다. 어둠이 무대를 깊게 눌러앉히고, 정적의 표면을 "누구야"라는 짧은 음절이 깨운다. 작은 불빛이 켜지자 공간의 밀도가 급히 바뀌고, 은신처의 벽과 인물의 숨결이 동시에 또렷해진다. 의거를 앞둔 새벽, 낯선 남자가 침투했고, 그는 자신을 밀정이 아니라고 주장한다.이어지는 대사는 꾸밈없이 직설적이다. "오늘이 며칠이야? 10월 26일, 몇..

불교, 기독교, 가톨릭의 커뮤니케이션 어떻게 다를까?

언론인의 눈으로 본 종교별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특징에 대한 논문과 조계종 한마음선원 창건주 대행스님(1927~2012)이 남긴 '한마음요전'을 토픽으로 분석한 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끈다.한마음선원 산하 대행선연구원은 20일 안양본원에서 제24회 계절발표회를 진행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종교 커뮤니케이션과 불교학: 데이터로 읽는 지식과 수행'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발표회는 동국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공동 개최했다. 발표회 좌장은 강재원 동국..

[포토] 대행선연구원 계절발표회 '종교 커뮤니케이션과 불교학'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산하 대행선연구원 제24회 계절발표회 단체 기념촬영. 대행선연구원은 20일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종교 커뮤니케이션과 불교학: 데이터로 읽는 지식과 수행'이란 주제로 24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동국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공동 개최했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환영사하는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과 대행선연구원장 혜선스님의 인사말./사진=황의중 기자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0일

쥐띠36년 그간 막혔던 문서 운이 풀린다.48년 문서 계약이 잘 되니 뜻을 이루는 날이다.60년 심란했던 상황에서 벗어난다.72년 진행 중인 일이 지연된다.84년 망설이는 순간이 많아지는 날이다.96년 마음의 안정을 찾는 날이다.소띠37년 마음이 안정되고 근심도 사라진다. 49년 몸살감기가 사라지니 건강이 좋아진다.61년 소원이 이뤄진다.73년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날이다.85년 일이 막혔다가 다시 순조롭게 풀린다.97년 일이 꼬이니 지혜롭게..

임윤찬이 들려주는 라벨 협주곡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는 12월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12월 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대니얼 하딩이 지휘하는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임윤찬이 협연한다고 19일 밝혔다.임윤찬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는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선보인다. 임윤찬이 이 곡을 국내 무대에서 들려주는 것은 처음이다. 임윤찬은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11월부터 해외 순회공연에 나설 예정이다.산타 체칠리아 오케스..

파키아오·휘터커·김동현,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출연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와 종합 격투기 UFC 미들급 챔피언 출신 로버트 휘터커, 한국인 최초 UFC 선수 김동현 등이 다음달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한다.1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한 한국과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8개국의 48명이 참가한다.파키아오와 휘터커, 김동현 외에도 UFC 아시아 최다승 기록 보유자인 오카미 유신과 태국..

조선 왕실 잔치 창덕궁서 재현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와 함께 23∼24일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진작례는 왕실의 특별한 날에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던 의식을 일컫는다. 공연은 1828년 음력 6월 순조(재위 1800∼1834)의 아들인 효명세자가 모친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며 연경당에서 벌인 왕실 잔치를 재현해 보여준다.당시 행사를..

국내 우수 방송영상 IP 해외에 알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8일 코엑스에서 국내 우수 방송영상 지식재산(IP)을 해외에 소개하는 '2025 시리즈 온 보드: 서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시리즈 온 보드는 국내 영상콘텐츠 제작사들이 해외 제작사, 방송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를 만나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5월 일본 도쿄·오사카, 7월 태국 방콕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행사는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연계..

“예술인 수익 미분배 문제, 교육으로 예방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오는 25일 예술인 권리 지키기: 수익 미분배 예방부터 대응까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예술인의 경제적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열린다.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예술인의 권리보호와 복지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예술인권리침해행위에 대한 신고창구인 예술인 신문고를 운영하..

'몰랐다'는 日 슈퍼등산부…김광석 표절 논란 해명에도 여론 싸늘

일본 인디밴드 슈퍼등산부가 지난 10일 선보인 신곡 산보가 고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일부 비슷한 점이 있다고 시인했다. 슈퍼등산부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여러분의 지적을 받아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처음 들었고, 저희도 놀랄 정도로 부분적으로 멜로디가 닮아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유명한 곡이라고 하지만 저희가 미흡해 (산보) 제작 당시에는 이곡을 알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유사한 곡을..

'첫 내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韓영화에는 개성이 있어"

판타지 장르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부산을 찾아 첫 내한의 기쁨을 만끽했다.델 토로 감독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은 신작 '프랑켄슈타인'과 관련해 19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 "한국 영화를 너무 사랑하고 한국 감독들과도 친분이 있어 흥분을 감출 수 없다. 부산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규모, 한국 관객들의 취향 등 모든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살인의 추억' '괴물..

설경구X변성현 감독, '네 번이나 함께 한 까닭은?'

배우 설경구와 변성현 감독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인 '굿뉴스'로 단단한 파트너십을 다시 과시했다.설경구는 19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굿뉴스' 기자회견에서 "변 감독의 영화 출연은 이번이 네 번째인데, 보시는 분들이 부담스러워할까봐 (출연을) 더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세 번째 연출작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시작으로 '킹메이커' '길복순'을 거쳐 '굿뉴스'까지 설경구와 내리 호흡을 맞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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