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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김영호 장관이 김영호 정책자문위원에게 위촉장 수여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김영호 국방대학교 부총장에게 정책자문위원장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인사말하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5년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통일부, 25년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5년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25년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는 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5년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인사말하는 김영호 정책자문위원장, 이를 바라보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장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5년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 무인기 평양침투' 北 주장에 외교부 "ICAO 정치화 반대"

외교부는 북한이 '한국 무인기 평양 침투'를 주장하며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에 진상조사를 요청한 것에 대해 "북한이 명확한 근거 제시 없이 ICAO를 정치화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취재진에게 "북한은 국제 규범을 위반한 채 우리와 국제사회의 민간항공 안전에 심대한 위협을 자행하는 GPS 교란부터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ICAO에 지난해 10월 평양 무인기 침투에..

북한, 연일 '대미 강경메시지' 내는 이유는

북한이 최근 들어 트럼프 2기 행정부를 향해 날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북한은 이에 즉답하지 않고 오히려 대미 강경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1일엔 미국의 원자력잠수함이 부산에 입항하자 즉시 반발하며 "임의의 수단 사용할 준비 상태"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당분간 미국의 대북 자세를 살피면서 대화에 나설 시기를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우선..

통일부 "탈북민 학비지원 사업 자격 요건 완화"

탈북민의 조기 정착 지원 사업을 위한 자산 형성 및 학비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이 완화된다.통일부는 이 같은 내용의 북한이탈주민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행령에 따르면 탈북민 자산 형성 지원사업인 '미래행복통장'의 가입 시기 제한이 폐지된다. 통장에 언제든 가입할 수 있도록 바꾸면서 탈북민의 자산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다. 기존에는 거주지 보호기간 5년 내의 탈북민만 가입할 수 있었다.아울러 35세로 제..

통일부 "北, 美핵잠수함 비난…워싱턴선언 이후 계속돼"

북한이 미국 핵추진 잠수함인 알렉산드리아함의 부산 입항에 대해 "미국의 대조선 대결 광기의 집중적 표현"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통일부는 "2023년 한·미 워싱턴선언 이후 북한이 전략자산 관련해 확장 억제력이 전개될 때마다 계속 비난 담화를 발표해왔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11일 출입 기자들과 만나 "이번 담화는 국방성 담화이기 때문에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인 알렉산드리아함(SSN-7..

한·미 외교 수장, 뮌헨서 '첫 대면 회동' 전망

한·미 외교 수장이 독일 뮌헨에서 처음으로 대면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는 14~16일 열리는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첫 대면 회담할 전망이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주말 유럽 최대 규모의 연례 국제안보회의인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해 루비오 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 양국은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외교장관회담 개최를 조율 중"이..

정부 "'北 완전 비핵화' 재확인한 미일 정상회담 환영"

우리 정부가 미국과 일본의 정상이 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8일 외교부는 '한반도 문제 관련 미일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외교부 입장'을 통해 "북한 불법 사이버 활동 및 러북 군사협력 대응, 한미일 공조에 기반한 북한과의 대화 추진 등 미일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밝힌 입장은 그간 우리측이 각급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미일에 계속 전달한 대북정책 방향과 일치한다"고 밝혔다.이어 "긴밀한 한미일..

그로시 IAEA 사무총장 "북핵 협상, 새로운 방식 필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북한과의 핵 협상 진전을 위해선 기존과 다른 조건과 새로운 방식의 협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로시 총장은 최근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이 같이 전했다고 RFA(자유아시아방송)이 6일(현지사간) 전했다. 그로시 총장은 "북한과의 협상이 이전과는 다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로시 총장은 "북한과의 재협상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도 "기존과는 다른 조건과..

조태열 외교장관, 中대사 접견… "APEC 정상회의 긴밀 소통하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6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이 대사를 만나 그간 양자관계가 긍정적인 교류의 흐름을 이어오면서 꾸준히 발전해왔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올해에도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풍성한 성과를 도출하자고 밝혔다.또 다이 대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한중국대사관이 한·중 양국간 가교로서 여러 방면에서 의미 있..

관세전쟁 본격화… '트럼프 리스크' 4월 구체화 전망

오는 4월부터 미국의 관세전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정부도 관련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바탕으로 미국의 모든 무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관세 정책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주요국 대응동향 모니터링,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검토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부는 보호무역주의 기조의 통상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우..

외교부 "세계 인권 보호 노력 지지"… 트럼프는 유엔인권이사회 탈퇴 명령

외교부는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의 전 세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역할과 노력을 지지한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인권이사회 탈퇴를 명령한 것에 대해 "정부는 인권이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나갈 것"이라며 밝혔다. 정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을 맡는다.외교부 당국자는 "북한 인권 문제를 포함한 주요 국제 인권 문제 논의 및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

"트럼프 2기서 北 대적관계 심화될 것…新 패러다임 요구"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적관계 조치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계기 한반도 정세 전망에 대해 전문가 40명의 심층 설문조사 분석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설문조사지(객관식·주관식) 온라인 배포 및..

나토, 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 언급… "즉각 중단 촉구"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 가능성을 언급하며 러·북간 불법적인 군사 협력을 멈추라고 촉구했다.나토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 가능성과 관련한 미국의소리(VOA)의 서면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나토 대변인은 "북한은 탄약과 군사 장비를 공급하고 쿠르스크 전투에 참여하는 북한군을 파병하는 등 러시아의 불법적이고 명분 없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의 파병..

北, 러에 노동자 불법 파견 가능성…방러 12배 급증

지난해 러시아를 방문한 북한 주민의 수가 1만 3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12배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5일 러시아 연방통계청의 최신 이민 자료를 인용해 2024년 한 해 동안 러시아에 입국한 북한 주민이 1만 3221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3년 1117명의 약 12배 인원이다. 또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2만 100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지난해 러시아를 방문한 북한인이..

미셸 스틸,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물망

트럼프 2기 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에 한국계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이 하마평에 올랐다.워싱턴 현지 소식통들은 "트럼프 2기 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로 연방 하원의원 출신의 한국계 미셸 스틸 전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에 밝혔다.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거론되는 스틸 전 의원의 한국 이름은 박은주다.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를 모국어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한국계 여성이다.스틸 전..

통일부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236명…조금 증가"

통일부는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입국입원은 총 236명으로 재작년보다 2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2024년 북한이탈주민 입국인원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입국입원은 총 236명(남성 26명, 여성 210명)이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입국입원은 총 3만 4314명(남성 9568명, 여성 2만 4746명)으로 확인됐다.이 당국자는 북한이탈주민 규모가 약간 증가한 것과 관련해선 코로나로 못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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