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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민석 후보자 "재산·자녀 의혹, 다 소명 가능…떳떳하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재산 형성 및 자녀 입시 관련 의혹에 대해 "소명이 가능하다"며 떳떳하다고 밝혔다. 20일 김 후보자는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인사청문회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재산 문제에 대해 "야당의 주장이 틀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이 제기한 '8억 원 수입 공백' 지적에 대해 "제가 부담하지 않은 아이 학비가 포함됐고 나머지 부분은 출판기념회, 경조사 등 통상적인 수입으로 충분히..

[포토] 최고위원회의 주재하는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포토] 김병기, 민주당 최고위 주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과 최고위원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언석 "추경 절반 현금 살포…사이비 호텔경제학 실험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이재명 정부의 30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가운데 절반이 현금 살포성 예산 투입이라고 거론하며 "사이비 호텔경제학의 대국민 실험장으로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지금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허덕이는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경기 진작용 추경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포토] 발언하는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송언석, 원내대책회의 주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송언석·유상범·김은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왼쪽),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문진석, 법사·예결위원장 요구에 "1기 지도부 합의 엎을 권한 없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법제사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 재배분 문제에 대해 "1기 원내지도부가 합의한 약속을 2기 지도부가 뒤집을 권한은 없다"며 거부 입장을 밝혔다. 문 수석부대표는 2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작년 1기 원내지도부가 큰 틀에서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본회의 일정과 안건을 협의하는 시기이지 원구성 협상 시..

여야 대선 후 첫 국회조찬기도회…“사랑·협력으로 국민 대통합 이루자”

대선 이후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국민 대통합과 화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국회조찬기도회를 열었다.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는 지난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국민 대통합을 위한 국회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기도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서영석 송기헌 염태영 이용선 허종식 의원과 국민의힘 김기현 배준영 이인선 인요한 조배숙 의..

전당대회 앞둔 국힘…한동훈 vs 김문수 재대결 초읽기

국민의힘 당권레이스를 앞두고 야권 잠룡들의 물밑 행보가 시작됐다. 6·3대선 패배 충격이 가라앉고 전당대회 일정이 8월로 윤곽이 잡히자 '중량급' 인사들이 당권 행보를 본격화한 것이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의 당대표 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어 향후 '리턴 매치'가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최근 '선수별'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조기 전당대회를..

국힘, '체코 원전 수주' 성과 공유 토론회 개최…"장기적 원전 정책 마련해야"

국민의힘은 19일 최근 약 26조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원전 산업 토론회'를 열었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체코 원전수주의 의미와 우리 원전 산업계의 나아갈 방향 정책 토론회'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의 의미를 확인하고 원전 생태계 발전 방향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 박 의원은 국회를 대표해 체코 원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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