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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AI전략委 공식출범...1차 회의서 'AI액션플랜' 방향 논의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하면서 '대한민국 AI액션플랜' 추진방향, 'AI기본법 하위법령 제정방향', '국가AI전략위원회 운영세칙 제정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AI전략위는 이날 첫 번째 회의에서 '대한민국 AI액션플랜'의 추진방향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는 'AI 3대 강국' 도약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AI 혁신 생태계 조성 △범국가 AI기반 대전환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등의 3대 정책축과 이를 뒷받침하..

AI '3대 강국' 도약… 국가AI전략위 출범

이재명 대통령은 8일 "AI(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생존 전략"이라며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4대 원칙'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 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AI 시장에서) 머뭇거리고 안주하면 기술 종속과 산업 쇠퇴, 불평등과 양극화 심화라는 3중고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국가경쟁력과 미래 번영을..

상생·소통 강조한 李대통령… "與가 더 많이 내줘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에서 '상생의 정치', '모두가 사는 정치'를 위해 여야와 자주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여당인데 더 많이 가졌으니까 (야당에) 좀 더 많이 내어주면 좋겠다"며 야당에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했다. 여야는 이날 '민생경제협의체'(가칭)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이 대통령은 여야대표와 손을 맞잡으며 협치에 방점을 찍었..

李 "임금 체불 발생 시 사업장 전수 조사…근로 감독 절차 개선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앞으로 임금 체불 사건이 신고되면 해당 사업장의 다른 임금 체불 여부를 전수 조사하는 등의 전반적인 감독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임금 체불 사건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근로감독 절차를 개선하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고 밝혔다.현재는 노동자가 임금 체불을 신고할 경우 근로감독관은 해당 사업장 전체가 아닌 신고자 개인의 사건을 조사 감독한다...

“AI G3 노린다” 李대통령, AI전략위 출범식서 ‘4대 원칙’ 천명

이재명 대통령은 8일 "AI 3대 강국의 비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생존 전략"이라며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4대 원칙'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AI 시장에서) 머뭇거리고 안주하면 기술 종속과 산업 쇠퇴, 불평등과 양극화 심화라는 3중고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국가경쟁력과 미래..

李 "많이 가진 與가 더 많이 내줘야"…악수 주선하며 "보기 좋다"(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고 '상생의 정치', '모두가 사는 정치'를 위해 여야와 자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특히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정 대표님은 여당인데 더 많이 가졌으니까 (야당에) 좀 더 많이 내어주면 좋겠다"고 하며 여당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오찬 이후 장 대표와 30분간 단독으로 만났다. 이 대통령이 여야..

李 "많이 가진 與가 더 많이 내줘야…공통 공약 시행해 보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고 '상생의 정치', '모두가 사는 정치'를 위해 자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특히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정 대표님은 여당이신데 더 많이 가지셨으니까 (야당에) 좀 더 많이 내어주시면 좋겠다"고 하며 여당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이 대통령은 "야당도 국가 주요한 국가 기관"이라며 "서로 용납될 수 있는 용인될 수..

李대통령 지지율 56%...3주 연속 상승[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6%를 찍으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서민 경제와 직결된 민생 정책들이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분석됐다.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진행한 9월 1주차 주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2.4%포인트(p) 상승한 56%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의 경우 지난주 대비 3.1%p 하락한 39.2%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

대통령실 "한일, 이시바 사퇴에도 긍정적 관계 이어갈 것"

대통령실은 8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한일이 앞으로도 긍정적 관계를 계혹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일 양국은 미래지향적, 안정적 관계 발전 방향에 광범위한 공감대가 있는 만큼 이시바 총리의 사퇴에도 앞으로도 긍정적인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다만 대통령실은 "이시바 총리의 사의 표명과 관련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일본 국내 정치에..

軍작전하듯 韓근로자 구금… "석방협상 마무리"

대통령실은 7일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 기업인 300여 명을 구금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미국 측과 구금된 국민들의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며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 기업이 한마음으로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 "행정절차 마무리되는 대로 전세기가 국민 여러분을 모시러 출발..

대통령실 “美 구금 한국인 근로자 석방교섭 마무리”

대통령실은 7일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 기업 직원들에 대한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미 정부가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약 300명의 한국인들을 '불법 이민자'로 규정해 체포한 지 사흘여 만의 조치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 부처와 경제 단체, 기업이 한마음으로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 구금돼 있는 근로자들의 석방 교섭이 마무..

李대통령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경쟁부문 진출 자체로 의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의 수상이 불발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감독과 배우, 제작진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수상 여부를 떠나 13년 만에 한국 영화가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영화를 통해 보여주신 (박찬욱) 감독님의 깊은 통찰과 특유의 미학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세계..

李대통령, 8일 여야대표와 오찬…협치 복원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한 뒤 장 대표와 단독 회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1야당 대표의 대통령 독대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앞서 대통령실이 지난 5일 여야 대표와의 회동 일정을 공개하면서 의제를 정하지 않고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위한 자리라고 밝힌 만큼 이 대통령과 야당 간 협치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 대통령은 이번 회동을 통해 한미·한일 정상회담의 성과..

李, '관봉권 띠지' 분실, 상설특검 등 방안 강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과 관련해 부실 수사 우려를 털어낼 수 있는 상설특검과 같은 방안 강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이 같은 지시를 내리면서 상설특검 등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이 지시는 독립적으로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민중기 특검팀 등에 맡기라는 취지는 아니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이 대..

李 부부, 영락보린원 원생들과 영화 관람…"귀중한 경험 됐으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6일 서울 용산구 소재의 한 영화관에서 영락보린원 원생 30여 명과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The King of Kings)'를 관람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영화 관람 전 원생들과 대화를 나눈 이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영화 감상이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대통령과 함께 영화를 본다고 해서 엄청..

李대통령, 리스본 열차 탈선에 "비통한 마음…책임·조치 다할것"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탈선사고로 한국인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머나먼 땅에서 들려온 비보에 비통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들과 포르투갈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어디에 계시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李, 인천 용현시장 깜짝 방문…"자영업자 살아야 경제가 산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 개최 이후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한 상인이 "대통령님 고생 많으시죠"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더 고생 많으시죠"라며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현장과 현실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분식집에 들러 삶은 햇고..

李 "의약품 심사 기간 가장 짧게"…하소연 이어지자 토론 시간 늘렸다(종합)

"(바이오 의약품) 심사 기간을 전 세계에서 가장 짧게, 획기적으로 줄여볼 생각이다. 심사 관련 예산과 인력은 대폭 늘릴 생각이다."이재명 대통령은 5일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심사 관련 예산과 인력을 대폭 늘리는 반면 심사 기간은 단축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생명을 위한 기술, 세계를 향한 도전! K-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에서 바이오 제약 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 같은 계획을 밝..

李대통령 "바이오 연구 개발 인증 신속하게…정책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바이오 의약산업 대표 주자들을 만나 "연구 개발에 있어서 정부가 장애가 되지 않도록, 인증 절차를 신속하게 해주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임상시험이 완료되고 나서 시장 출시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상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규제의 기본은 지키되 산업 발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이 대통령은 "규제 완화나 규제 개혁에 대해서도 저희가 열린 자세로 접근하도록 하겠다"고 하며 정책..

李, 8일 여야대표 오찬…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단독회동을 갖는다.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대통령의 장 대표와의 단독회동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 대표와 오찬 회동후 별도로 이뤄진다.김 비서관은 "이번 회동은 특별한 의제를 정하지 않고서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회동은 국정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협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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