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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결국 터진 'G2 관세폭탄'… 中, 관세·수출통제·제소 '다중 조치'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추가관세 부과가 3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됐다. 이에 대해 중국이 즉각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10∼15% 관세를 추가로 부과한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최대 경제 대국 간 무역 전쟁이 일촉즉발 위기로 치닫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멕시코와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막판에 철회했다. 양국이 마약과 불법 이민 단속 강화를 약속하는 등 양보한 대가로..

[포토]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 생각에 잠긴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윤 대통령이 출석해 변론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탄핵심판 5차 변론, 눈감은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윤 대통령이 출석해 눈을 감고 변론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탄핵심판 5차 변론에 출석한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윤 대통령이 출석해 변론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윤 대통령 입술 꽉 다물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5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헌재 부근 안국역 통행 제한하는 경찰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역인 안국역에서 경찰들이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포토]헌재 인근 안국역, 2중으로 바리게이트치고 통행 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역인 안국역에서 경찰들이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포토]헌재앞 2중 차벽으로 통행 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에 경찰 버스로 차벽을 세우고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포토]헌재앞으로 가는 직진 차량은 완전히 차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에 경찰 버스 차벽막으로 헌재앞으로 가는 직진 차량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포토]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 윤 대통령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매서운 추위에도 윤 대통령 지지를 외치는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한파속 대통령 석방 외치는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윤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기일, 탄핵 무효를 외치는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尹탄핵 여론… 53% "인용해 파면을" 45% "기각해 직무 복귀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5%에 이른다는 여론조사가 2일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결정을 헌재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국민 45%는 '탄핵을 기각..

"민주, 당정 발목잡아" 동의 48%·비동의 46% '첨예 격돌'

윤석열 대통령 탄핵국면에서 국민 절반가량은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을 발목 잡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2일 조사됐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제1야당 민주당이 탄핵국면에서 당정을 발목잡기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가'라는 질문에 48%는 동의 의견을 내놨다. 자세히 살펴보면 △매우 동의한다 42% △동의..

혁신당 "내란 종식 위한 '원탁회의' 제안… 쇄빙선 될 것"

조국혁신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을 향해 "내란 종식을 위한 '원탁회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탄핵 이후 새로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연대와 민주주의"라며 이 같이 밝혔다.김 권한대행은 "어떤 회의체라도 상관없다"며 "주도자가 누구라도 좋다. 형식과 체면에 얽매이지 말자"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을 위한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혁신당은..

尹탄핵 반대 집회…부산·서울 수많은 시민들 몰려

지난 1일 비가 내리는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는 5만여 명(주최측 추산 5만명, 경찰 추산 1만3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석방을 촉구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도 주최측 추산 300만명(경찰 추산 3만 8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다. 부산의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지난 1일 국가비상기도회에서 부산역을 정차하는 도시철도 1호선 열차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대통령 탄..

尹탄핵기각 찬성 여론 45%…고령층 많고 40대서 저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5%에 이른다는 여론조사가 2일 나왔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결정을 헌재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국민 45%는 '탄핵을 기각해..

오세훈 "이재명,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뿐…브랜드마저 버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외에는 없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옥이 싫어 브랜드마저 버리는 이재명'이라는 제하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 한 몸 살기 위해 소름 끼치도록 표변하는 이재명 대표를 보며 많은 국민들은 그가 언제든지 유턴 가능한 인물임을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면서 "국민에게 진정성을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한 톨이라도 있다면..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4시간 만에 초진…소장 유물 중앙박물관으로

국립한글박물관에서 1일 화재가 발생해 약 4시간 만에 초진됐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서 구조대원 1명이 경상을 입은 외 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2분께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인 박물관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철근 절단 작업 중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내부에 있던 작업자 6명 중 2명이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방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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