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제언] 윤석열 대통령 복귀가 정국안정의 지름길이다
지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고 파면하는 것이 "조기에 내란을 수습하고 정국을 안정시키는 길"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거기에 오세훈과 한동훈 등 일부 대선주자들은 "임기를 3년만 채운 뒤, 개헌을 통해 다음 총선과 대통령선거를 동시에 치러 정국을 안정시키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은 "윤 대통령이 복귀한 후 6개월 안에 개헌을 약속한 뒤, 대통령직에 복귀를 (헌법재판소에) 요청해야 한다"는 칼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