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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교모 "헌법 지키는 것이 헌재 존재 이유…편향적 재판관들 탄핵해야"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 진행의 불법부당성과 헌법재판관의 사상적 편향성을 반국가 반헌법적이라고 비판하며 재판관들의 탄핵을 요구했다.정교모는 이날 성명서에서 "헌법재판소의 존재 이유는 국가의 최고법이자 근본규범인 헌법을 지키는 것에 있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헌법재판소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이어 "헌법재판소는 김일성·김정일 헌법 수호기관이 아니다"라며 "헌재는 인민 개인의 존엄..

[포토]탄핵심판 7차 변론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 출석 하고 있다. 2025.02.11 사진공동취재단

"증언 바뀌고 메모 진위 논란"… '내란공작 5인' 때리는 국힘

헌법재판소에서 증인신문이 계속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실종되고 오히려 더불어민주당발 내란공작 커넥션이 집중 부각되고 있다. 먼저 '탄핵' 소추 가결에 불을 댕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 사령관'의 증언이 오락가락하면서 탄핵 심판이 윤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탄핵안 통과에 결정타로 작용한 핵심 증인들의 물증 중에서 특히 '홍장원 메모'의 신빙성에도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권..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 법치주의 깨… 이것이 독재"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지난 8일 대구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더불어독재당'이라고 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전 강사는 이날 집회에서 "최근 민주당은 비상계엄을 계기로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법치주의를 깨버렸다"며 "공정과 상식, 절차적 정의를 무너뜨리고 오직 꼼수와 무상식으로 29번에 걸쳐 탄핵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윤석열 정부 출범 이..

"헌재, 대통령 탄핵땐 제2 을사오적"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8일 윤석열 대통령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탄핵시킨다면 대한민국의 반역자이자 제2의 을사오적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의 탄핵 반대 목소리에 힘을 실은 것이다. 현장에는 주최측 추산 15만명(경찰 추산 5만2000명)의 시민들이 몰렸다. 이 같은 인원은 동대구역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9일..

"尹탄핵 심판 재판관 공정성 의문" 49%… 60대서 응답률 최고 62%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를 심판하는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 가까이 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결정할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의문을 갖고 있다'는 응답률이 4..

주목받는 헌재 증언대… 진술 내용에 "관심 있다" 92%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증인들의 헌법재판소 진술 내용에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92%를 차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전 지역으로 보면 헌재 증인 진술에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90% 이상을 기록했고, 전 연령대에서도 88% 이상이 관심 있다는 답을 내놨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전한길 "엉망진창 헌재, 野와 한통속… 2030 제자들에 진실 전할것"

"헌법재판소가 엉망진창이란 것을 이번에 모두가 알게 됐다. 민주당과 헌재가 한통속이 됐다. 2030세대가 이러한 진실을 마주하면서 분노 안할 수가 없다. 누군가 딱 말해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제가 된 것 같다."   전한길 한국사 일타강사가 지난 7일 본지의 유튜브 채널 '아투TV-김종철 초대석'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전씨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의 불가피성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

尹 탄핵 헌법재판관 공정한가…49% '의문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를 심판하는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 가까이 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결정할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의문을 갖고 있다'는 응답률이 49%를 기록했다...

비상계엄 헌재 증언에 대국민적 관심…92% "관심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증인들의 헌법재판소 진술 내용에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92%를 차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전 지역으로 보면 헌재 증인 진술에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90% 이상을 기록했고, 전 연령대에서도 88% 이상이 관심 있다는 답을 내놨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최근 헌법재판소에..

"헌재, 탄핵하면 을사오적"…전한길, 대구서 尹탄핵반대 집회

주말인 8일 동대구역에는 주최측 추산 15만명(경찰 추산 5만2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같은 인원은 동대구역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참석해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대한민국의 반역자이자 헌법 정신을 누리는 민주주의 역적"이라며 윤 대통령의 탄핵 반대에 힘을 실었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 씨는..

尹측, 헌재 진행 문제제기…"시간제한·질문 미리 제출 불공정"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가 증인신문 시간을 제한하고 반대신문 사항은 하루 전 미리 제출해 상대방에 노출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8일 입장문을 내고 헌재의 증인신문 진행 방식을 비판하며 "대부분의 법조인은 탄핵심판 증인신문 절차를 설명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공정성 회복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리인단은 "헌재는 증인신문 시간을 주신문과 반대신문은 각 30분, 이후 재주신문과 재..

공언련, 민주당 향해 "여조 압박해 여론조작 시도 중지해야"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론조사를 압박해 여론을 조작하고자 하는 시도를 당장 중지하라"고 경고했다.공연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과반을 넘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이에 대한 민주당과 좌파언론들의 신경질적 반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2일 이틀간 전국..

[인터뷰] 전한길 "민주당과 헌재 한통속…2030 분노 안할 수 없어"

"헌법재판소가 엉망진창이란 것을 이번에 모두가 알게 됐다. 민주당과 헌재가 한 통속이 됐다. 2030세대가 이러한 진실을 마주하면서 분노 안할 수가 없다. 누군가 딱 말해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제가 된 것 같다"연일 12.3 비상계엄 선포의 불가피성과 중앙선관위의 부정투표·채용비리 등을 주장하고 있는 전한길 한국사 일타강사가 7일 본지의 유튜브 채널 '아투TV-김종철 초대석'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전 강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

[반론보도] <巨野의 끝모를 ‘탄핵광풍’…“대한민국 망국의 길로 몰아넣어”>관련

본 신문은 2024년 12월 25일자 정치면에 <巨野의 끝모를 '탄핵광풍'…"대한민국 망국의 길로 몰아넣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이 심기를 거슬렀다는 이유로 탄핵을 추진한 것이 아니라, 국가 공직자들의 잘못된 직무 행위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당한 의회 권한을 행사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것은 위헌 위법한 계엄령을 선포하였기 때문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이 보도는 언..

사랑제일교회 "서부지법 폭력사태 엮는 왜곡보도 강력 경고"

사랑제일교회가 최근 서울서부지법에서 일어난 폭력사태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무리하게 엮어 왜곡 보도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규탄했다.사랑제일교회는 7일 입장문을 내고 "특정 언론사가 사랑제일교회와 서부지법 사태를 무리하게 엮어 왜곡 보도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이미 교회는 4번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고, 전광훈 목사님 또한 2번의 기자회견과 유튜브를 통해 수차례 사실관계를 설명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지속적..

전광훈 "尹 탄핵, 北 대변 앞잡이들 탓"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5일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갇힌 것은 배후에 북한을 대변하는 북한의 앞잡이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전 목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내란 선동혐의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의 정상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북한이 계속해 온 것이며 그때마다 기적같이 살아났다"며 이같이 말했다.전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내란선동 등의 혐의도..

전광훈 "애국운동만 수년째… 단 한 건의 폭력·사건도 없었다"

전광훈 국민혁명의장이 최근 '내란 선동'을 한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저를 노리고 있다"며 "북한이 '전광훈을 마취시켜 포대에 담아 반송장으로 보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전광훈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은 5일 자유통일당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에서 암호를 해독한 결과, 북한이 저를 '반송장으로 보내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은 최근 서..

[포토]입 가리고 말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입을 가린 채 변호인에게 말을 하고 있다.2025.02.06 사진공동취재단

[포토]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참석한 황교안 전 총리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2025.02.06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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