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하메세지] 우원식 국회의장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우원식입니다.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5년 ‘아시아 중심 언론’을 사시로 내걸고 출범한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 언론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도 공정한 정보 전달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오늘날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인공지능(AI)과 플랫폼 혁신이 세상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