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3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눈오는 3월의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헌법재판소의 선고만 남겨둔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들이 눈을 맞으며 근무하고 있다.

[포토]2030 국민변호인단 헌재앞에서 필리버스터 진행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2030 청년들이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포토]헌재 앞 2030 청년 필리버스터 기자회견 열어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2030 청년들이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포토]눈바람을 맞으며 필리버스터 진행하는 2030 청년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2030 청년들이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포토]릴레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는 2030 청년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2030 청년들이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포토]국민변호인단 2030,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날 때까지 필리버스터 진행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에 2030 청년들이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尹탄핵 中·北에 잘못된 신호 우려… 한미일 공조 강화는 정당"

미국 워싱턴 D.C. 소재 주요 싱크탱크 안보문제전문가들이 중국의 군사력 팽창과 북러 군사협력에 맞선 한미일 3국 공조 강화는 정당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의견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특히 한국 야당의 반미·반일 의제는 중국과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미국 국무부는 한국 내 일부 세력이 반중 정서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의 지난달 1..

궂은 비도 못막은 민심… "사기탄핵 원천무효"

3·1절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열렸다. 광화문과 여의도에 참여한 시민들을 합치면 주최 측 추산 530만명이 대결집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시민들은 우비를 입고 집회가 종료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양측 집회에는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물론 국민의힘 의원들도 대거 무대에 올랐다.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은 "탄핵무효" "사기탄핵 원천무효" "불법탄핵 반대" "자유민주주의 회복" 등이 적..

본지 운영 아투TV 3.1절 집회 약 11시간 라이브 방송

본지 운영 아투TV 3.1절 집회 약 11시간 라이브 방송황교안·고성국·송국건·그라운드C 등 유명인 대거 출연2일엔 전한길 강사 출연 '아투TV 긴급 생방송' 나와전한길 강사, 이번주 5~6일경 윤 대통령 면회 여부 주목 아시아투데이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아투TV가 지난 1일 11시간 가까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탄핵반대를 외치는 생생한 민심 현장을 전달했다, 약 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투TV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40분까지..

[긴급제언] 윤석열 대통령 복귀가 정국안정의 지름길이다

지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고 파면하는 것이 "조기에 내란을 수습하고 정국을 안정시키는 길"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거기에 오세훈과 한동훈 등 일부 대선주자들은 "임기를 3년만 채운 뒤, 개헌을 통해 다음 총선과 대통령선거를 동시에 치러 정국을 안정시키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은 "윤 대통령이 복귀한 후 6개월 안에 개헌을 약속한 뒤, 대통령직에 복귀를 (헌법재판소에) 요청해야 한다"는 칼럼을..

전한길 "자유민주주의 위기… 제2의 홍콩 될 수도"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생각보다 훨씬 더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 이재명·민주당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자유민주주의는 사라지고 제2 홍콩 될 것."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3·1절인 1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손현보 목사가 이끄는 세이브코리아 집회에는 이날 오후 7시 기준 주최 측 추산 30만명이 모였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는 5만5000명의 인원이 몰렸다. 주최 측은 사전에 13만명의 참가 인원..

야당 눈치보나?… 3·1절 반탄 집회 얼굴 안 비친 '쌍권'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3·1절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당 차원의 집회 참여가 아닌 개별 의원들의 집회 참여만 가능하다는 입장이 '극우 정당' 프레임을 씌우려는 야당의 전략에 말려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3·1절 탄핵반대 전국민 궐기대회에 당 차원의 집회 참여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다만 개별 의원들의 집회 참여는 이뤄졌는데, 이날..

[탄핵정국 핵 2030] "배춧잎 투표 용지 등 의구심 여전"… 부정선거 투명 공개 강조한 청년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촉구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 시국선언 대회 및 행진'에 연설자로 참석한 고려대 유찬종군은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한 것은 정의이며 절차적으로도 적법했다"고 말했다. 이날 단상에서 연설을 마친 유군은 대학로 인근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된 본지 인터뷰에서 "저도 처음엔 계엄에 반대했고, 반국가세력이란 게 대체 뭐냐 이런 의문도 있었지만, 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도 탄핵하고, 최상목 권한대행도 탄핵하려..

총결집한 與 "尹 탄핵 기각 때까지 함께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후 변론에서 '가시밭길이라도 국민을 위해서 가겠다'는 지도자의 모습을 봤습니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3·1절을 맞아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 때까지 함께하겠다"며 총결집에 나섰다. 1일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대거 참석했다. 특히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된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는 △김기현 △나경원 △..

[탄핵정국 핵 2030] 대학로 모인 전국 대학생들 "다수당 횡포, 더 묵과 못 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전국대학생연합 '자유대학'은 지난 1일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모여 '전국 대학생 연합 시국선언 대회 및 행진'을 진행했다. 시국선언에 나선 '자유대학' 소속의 서울대·고려대·연세대·경북대 등 대학생 대표들은 3·1절인 이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의 조속한 복귀를 외쳤다. 이날 행사엔 한양대·성균관대·한동대·이화여대·건국대·한국외대·전남대..

[포토]연휴 마지막날 헌법재판소 앞 분위기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헌법재판소의 선고만 남겨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들이 근무하고 있다.

[포토]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만 남겨둔 헌재 앞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헌법재판소의 선고만 남겨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들이 근무하고 있다.

[포토]최소한의 차벽만 설치된 헌재앞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헌법재판소의 선고만 남겨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경찰 차벽이 설치되어 있다.

[포토]폭풍전야같은 분위기의 헌법재판소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헌법재판소의 선고만 남겨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들이 근무하고 있다.

[포토]3일 헌법재판소 앞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헌법재판소의 선고만 남겨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들이 근무하고 있다.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정성호·윤호중 내각行…‘금배지로 개혁’ 드라이브

李대통령,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행안 윤호중 내정

與, 총리 인준·상법개정안 속도전

안철수, 李 김경수 위촉에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제2연평해전 23년 흘러도 기억해주는 해군에 감사해”

與, 尹 특검조사 거부에 “법꾸라지 행태…구속수사만이 답..

‘새판짜기’ 시간촉박한 국힘… 송언석, 비대위장 겸직 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