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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미 "한반도·인태지역서 공동 안보목표 달성 위해 협력"

한국 국방부는 한국과 미국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6차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공동의 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한국 국방부의 조창래 국방정책실장과 미국 국방부의 존 노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대행, 앤드류 윈터니츠 동아시아부차관보 대행 등 양국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당국자들이 참석했다.KIDD는 한미 간 안보 협의를 위해..

한덕수, 첫 대선행보로 국립현충원 참배…"전직 대통령님들께 각오 말씀드려"

한덕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는 2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국립서울현충원과 대통령묘역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우리나라가 갈등과 혼란을 딛고 앞으로, 오직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한덕수"라고 남겼다. 이어 김영삼, 박정희, 김대중, 이승만 대통령 묘역을 차례대로 참배했다. 한 예비후보는 "저는 일인당 국민..

한덕수 대선출마…"개헌 완료하고 3년안에 직 내려놓겠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일 21대 대통령선거 출마에서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 개헌 지원 기구'를 만들어 개헌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가지고 "저는 세가지를 약속 드린다"면서 "첫째, '바로 개헌'"이라고 했다. 한 전 총리는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 개헌 지원 기구'를 만들어 개헌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취임 첫해에 개헌안을 마련하고, 2..

'韓과 단일화' 해결사가 '反明 빅텐트' 주도권 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위해 전격 사임한 가운데 향후 범보수 결집과 반명(반이재명)전선의 빅텐트 주도권을 가져올 후보가 누구일지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한 전 대행과의 단일화를 두고 각각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어, 단일화 국면에서의 해결책을 누가 먼저 선점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문수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인..

"韓, 李 폭주 막고 승리 이끌 적임자"… 범보수 결집 속도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대선출마를 위해 공직에서 사퇴하면서 범보수 진영의 결집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직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엄중한 시기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생각할 때 이러한 결정이 과연 옳고 또 불가피한 것인가 오랫동안 고뇌하고 숙고한 끝에 이 길밖에 길이 없다면, 그렇다면 가야 한다고 결..

대선판 뒤흔들 '한덕수 등판'… '이재명 독주' 멈춰세운다 (종합)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멈춰 세울 '대어급' 주자가 등장했다. 보수층은 물론 중도와 반명계까지 발벗고 나선 '한덕수 출마' 읍소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사퇴했다. 사실상 차기 대선 후보에 나서기 위한 1차 작업이 이날 '사퇴 회견'으로 마무리됐고, 한 전 대행은 이르면 2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쳐도 이재명..

[속보] 한덕수 "중책 내려놓고 더 큰 책임 지겠다"… 사퇴 후 '대선출마 의지' 밝혀

[속보] 한덕수 "중책 내려놓고 더 큰 책임 지겠다"… 사퇴 후 '대선출마 의지' 밝혀

한동훈, '한덕수 단일화' 의원들 겨냥…"목표가 기득권 유지"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는 당내 일부 의원들이 제기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요구에 대해 "목표가 대선 승리가 아닌 자기들 기득권 유지에 있다"고 비판했다.한 후보는 1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자기 기득권 유지에 목숨 걸지 말고 우리의 대선 승리에 목숨 걸라고 충고드리고 싶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대선에 패배하더라도 당권을 유지하고 자기들 공천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있다면 대단한 착각"이라며..

김문수 "과학기술부총리 신설…R&D 직군 연봉 美연구재단 80%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는 1일 과학기술부총리를 신설하고 연구개발(R&D) 직군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과학기술 분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정책발표회를 열고 "기술 패권 시대에서 초격차 혁신 강국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가 이날 내세운 3대 정책은 △과학기술부총리·과학특임대사 신설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 △과학기술인 처우 개선 및 위상 강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

한덕수, 反明 결집 '개헌연대' 띄운다

대선출마를 앞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개헌을 고리로 진영과 정파를 아우르는 '빅텐트'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한 대행은 대선무대에 오르며 첫 메시지로 국민 통합을 위해 개헌에 동의하는 세력과 거국 내각을 구성하는 연립정부를 주창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물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 등과 손을 잡기 위해 지향점 차이를 극복할 구심점으로 개헌을 띄우겠다는 구상이다. 30일 정치권에..

김문수 "중산층 감세·법인세 손질"… 직장인·기업 표심 잡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0일 "중산층과 직결되는 종합소득세에 물가연동제를 도입하고, 직장인의 성과급은 세액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감세 정책으로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산층을 두툼하게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감세로 중산층을 두텁게"…민주 '부자감세'와 대비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선거 사무소에서 "감세정책으로 중산층을 두텁게 하겠다"며 종합소득세..

[포토]황교안 후보 "사전투표 일시 중단을 요청드립니다"

황교안 2025 대통령 선거 무소속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 본사 앞에서 ‘SKT 및 중앙선관위 해킹 관련, SKT 책임 추궁 및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중단 요청’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황교안 후보 "SKT는 모든 책임을 다하길"

황교안 2025 대통령 선거 무소속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 본사 앞에서 ‘SKT 및 중앙선관위 해킹 관련, SKT 책임 추궁 및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중단 요청’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덕수 대행 대통령 출마 관련 발언하는 황교안 후보

황교안 2025 대통령 선거 무소속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 본사 앞에서 ‘SKT 및 중앙선관위 해킹 관련, SKT 책임 추궁 및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중단 요청’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李대항마'로 급부상한 韓대행… 反明전선 확대 최대과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한 대행을 중심으로 한 '반(反)이재명' 전선의 확대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 대선경선에서 후보들의 각축전이 펼쳐질 수록 한 대행의 대선출마를 기다리는 국민 여론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후보를 대적할 만한 인물이 없는 것에 대한 국민적 갈증이 한 대행의 대선출마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그만큼 풀어야 할 단일화 숙제도 방대할 것..

李 대세론에도… 여전히 꺼지지 않는 '사법 리스크'

"누구도 언급하지 않고, 할 수도 없다."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선후보의 '사법리스크'는 여전히 금기어로 통한다. 최근 대법원이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신속 심리에 나선 상황과 별개로 당내에선 언급 자체를 '일극(一極)에 도전하는' 불경스러운 행위로 받아들이고 있다. 물밑에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일종의 '플랜B'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29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정대철 "한덕수, 국민이 불러내…이낙연도 빅텐트 돕겠다고 해"

정대철 헌정회장은 2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움직임에 대해 "국민이 불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정 회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 대행이) 처음에는 좀 주저주저하다가 마음을 결심하고 있는 것 같다"며 "국민적 지지가 자꾸 늘어나고 많아지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 대행과 대선 출마에 대해 논의한 적 있냐는 취지의 질문에 "전혀 없다"며 "신문이나 방송 언론을 통해서 결심이 굳혀졌..

韓, 정치권 요구에 출마 결심… 국힘과 反明 빅텐트 급물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망론'과 맞물려 총리실 참모들이 잇따라 사표를 제출하는 등 대선 출마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주 한 대행의 중대 결심이 예고된 만큼 총리실의 일부 정무직 참모들도 대선캠프로 자리를 옮길 채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韓복심' 손영택 실장 사의… 참모들 캠프行 유력 28일 정치권과 관가에 따르면 한 대행의 '복심(腹心)'으로 불리는 손영택 총리비서실장은 이..

에이치시티,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모색한다…세미나 개최

시험인증·교정사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대표 허봉재)가 '자동차 설계역량 강화 기술 세미나'를 열고,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에이치시티는 28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과 K-배터리 안전기준 등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이슈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단독]한덕수 총리, 5월1일 전격 사퇴…"대선출마 의지 굳혀"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오는 5월 1일 총리직을 전격 사퇴한다.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 대행은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총리직을 사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근로자의 날로 사퇴 시기를 정한데 대해서는 공무원들은 정상 출근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복수의 정치권 관계자는 이날 오전 본지와 인터뷰에서 "한 총리께서 5월 1일 총리직 사퇴를 결심하신것 같다"며 "미국과의 무역협상의 밑그림을 다 그려놨고, 이미 성과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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