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 포티투닷 판교 사옥에서 '올 핸즈 미팅'을 열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포티투닷이 가진 잠재력을 기반으로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산업의 리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창현 전 대표의 후임으로 포티투닷을 이끌게 된 박 대표는 지난 23일부터 업무에 본격 투입됐다.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 나흘 만에 공개석상에 선 박 대표는 전 임직원에게 원팀 의미를 담은 떡과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전달하며 포티투닷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으로 2022년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이후 그룹 내 SDV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다만, 상용화 단계에서 기술적 전진이 더딘 상황을 마주하며 그룹 내부에서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사 혁신을 실행했다.
결과적으로 테슬라와 엔비디아 출신인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인 박 대표가 포티투닷의 리더로 선임됐다. 향후 박 대표는 포티투닷의 기술연구를 주도하며 현대차그룹의 SDV 및 피지컬 AI 전략 실행력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