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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한투에 1.5조 유증…IMA 시장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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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삭 기자

승인 : 2026. 01. 22. 17:38

한국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전경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조50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2일 한국금융지주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조5000억원 규모의 보통주 3만주를 발행하는 데 이어, 한투증권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 한국금융지주가 이를 전량 인수한다.

이번 대규모 자본 확충은 종합투자계좌(IMA)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 1호 IMA 사업자로 선정된 뒤 IMA 1~2호를 출시하며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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