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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티띠꾼, 미골프기자협회 ‘2025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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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6. 01. 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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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 /연합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2025년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이들은 남녀 세계랭킹 1위 선수들이다.

GWAA는 14일(한국시간) "2025년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와 티띠꾼을 선정했고, 올해의 시니어 선수상은 스튜어트 싱크(미국)에게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GWAA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셰플러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6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 정상에 올랐다. 셰플러는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이 상을 3회 수상하며 전성시대를 열었다.

티띠꾼도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따냈다. 첫 수상이다. 여자 선수 부문에서는 티띠꾼 외에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후보에 올랐지만 티띠꾼이 수상했다.

올해의 시니어 선수 싱크는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승을 올렸다. 시상식은 4월 마스터스 대회 개막 전에 열린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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