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차량 인도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으나, 미국 내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이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HEV)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며 "평균 환율 상승에 따른 환율 효과 약 3000억원도 실적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48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조800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북미 판매는 증가한 반면 유럽과 국내는 감소했고, HEV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39.6%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로보택시와 로봇 양산 제품 공개와 함께 엔디비아, 구글과의 협업 영역이 구체화됐다"며 "2028년까지 미국 내 연 3만대 규모 로봇 양산 설비 구축과 아틀라스의 현지 공장 투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