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학 차관 등 150여명 참석
"위기 속 도약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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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은 13일 철강협회가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2026 신년인사회에서 "경기침체와 글로벌 관세장벽 등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위기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는 있다"면서 위기극복 의지를 보였다.
이날 장 회장은 철강협회장 자격으로 행사를 이끌었다.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등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으며 정부측에선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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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럼에도 지난해말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힘을 모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철강 산업 지원 정책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점은 고무적"이라면서 "우리는 이 소중한 기회를 발판 삼아 오늘 한 해를 철강 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보룡 사장은 올해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으로 대외 활동에 나서면서 주목받았다. 그는 건배사를 통해 "지금도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현업인들이 있다"면서 "우리 업계와 정부가 원팀이 된다면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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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육성방안 발표 등을 올해 상반기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문신학 차관은 "철강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범용 소재 중심이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지만 제조업을 포기 하지 않는 이상 결코 철강산업을 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강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제도가 마련된 만큼, 핵심 정책과제를 서둘러 이행하겠다"면서 "과잉 공급되고 있는 철근은 비난을 받더라도 정부가 주도해 설비규모를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수소환원제철 등 연구개발(R&D) 지원과 저탄소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EU 관세를 비롯한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업계 의견을 반영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첨부] 행사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13d/20260113010010546000635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