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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현충원 참배…“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국민과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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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1. 01. 08:28

이재명 대통령,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것으로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국무위원 20여 명도 함께 했다.

김남준 대변인은 "참배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고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국민들께서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삶 속에서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며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대전환,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으로 대전환,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대전환 등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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