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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TSMC와 파운드리 합작사 설립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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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4. 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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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와 합작 회사 설립에 잠정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3일(현지시간) 인텔과 TSMC 경영진이 최근 인텔의 제조 공장인 파운드리 부문을 운영할 합작 회사를 설립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전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새로 설립되는 합작 기업은 TSMC가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인텔과 다른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지분을 나눠 갖는다. 다른 반도체 기업 등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지난달 TSMC가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 등에 인텔 공장을 운영할 합작 회사에 투자를 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누구로부터 초청받은 적 없다"며 부인했다.

한편 디인포메이션은 TSMC가 합작 회사의 지분 20%를 받는 대가로, 일부 제조 기술을 인텔과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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