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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용면적 84㎡A 경쟁률은 4.53대 1을 기록했다. 이어 139㎡P 3.50대 1, 178㎡P 2.25대 1순이었다. 전체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2.15대 1을 기록했다.
그동안 경상북도 내에서 포항시의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높았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현재 포항시의 민간분약 주택 중 미분양은 2098세대로, 이는 경북도 미분양 물량(5881세대) 중 35.7%에 이른다. 포항시 미분양 물량은 경주시(1366세대), 구미시(1085세대)를 상회하며 경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미분양 물량을 갖고 있다.
컨소시엄 측은 해당 단지가 포항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남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대형 건설사 브랜드 컨소시엄이라는 점 등이 이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도 적은 편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계약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