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운영사례와 청년창업농 선진 농업기술 전수
|
1일 지대로농업회사법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바이오차(숯)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토양 개선 특강과 함께 영광군 내 선진농업 현장 및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모 대표는 '친환경 농업을 위한 지속 가능한 토양 개선'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서 △바이오차의 개념 △토양개량 효과 △주요 성분 및 탄소 저감 효과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바이오차를 실제 농가에서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바이오차 지원사업 활용 방법까지 안내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청년농업인 딸기 임대하우스를 방문해 스마트팜 운영사례와 청년창업농들의 현장 경험담을 듣고, 선진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법성포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한빛원자력발전소 홍보관 △백수해안도로 △전통모시 송편 체험 △백수풍력발전단지 △칠산타워(서해 갯벌 전망대) 등 영광군의 대표 문화자원을 탐방해 농업과 더불어 지역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과 교류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농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