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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원 지대로농업법인 대표 “바이오차(숯) 활용 지속 가능한 토양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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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4. 01. 15:28

영광군 방문한 거창군 귀농귀촌인 110명 대상 특강
스마트팜 운영사례와 청년창업농 선진 농업기술 전수
지대로
모용원 지대로농업회사법인 대표가 지난달 29일 영광군을 방문한 거창군 귀농귀촌인 11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친환경 농업을 위한 지속 가능한 토양 개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지대로농업회사법인
모용원 지대로농업회사법인 대표가 지난달 29일 영광군을 방문한 거창군 귀농귀촌인 110명을 대상으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특강에 이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1일 지대로농업회사법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바이오차(숯)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토양 개선 특강과 함께 영광군 내 선진농업 현장 및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모 대표는 '친환경 농업을 위한 지속 가능한 토양 개선'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서 △바이오차의 개념 △토양개량 효과 △주요 성분 및 탄소 저감 효과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바이오차를 실제 농가에서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바이오차 지원사업 활용 방법까지 안내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청년농업인 딸기 임대하우스를 방문해 스마트팜 운영사례와 청년창업농들의 현장 경험담을 듣고, 선진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법성포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한빛원자력발전소 홍보관 △백수해안도로 △전통모시 송편 체험 △백수풍력발전단지 △칠산타워(서해 갯벌 전망대) 등 영광군의 대표 문화자원을 탐방해 농업과 더불어 지역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과 교류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농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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