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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해수청-부산항만공사, 경쟁력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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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5. 03. 31. 15:31

부산시-부산해수청-부산항만공사 3개 기관장 행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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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해수청-부산항만공사 3개 기관
부산시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북항 재개발 등 부산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주요 현안사업을 모색한다.

부산시는 해양수도 부산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시-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항만공사 3개 기관장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를 1일 개최한다.

협의회에는 시 김광회 미래혁신부시장, 부산해수청 김혜정 청장, 부산항만공사(BPA) 송상근 사장이 참석해 부산의 해양수산 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산항 항만 배후단지 입주제도 개선 건의 △부산항 축제 개최 △어촌 환경개선 사업 등이다.

기관별로 제출한 논의안건에 대해 기관별 설명 후, 토론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기관의 지속적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3개 기관이 함께 모이는 협의회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과 함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항은 그동안 동북아 최고의 항만으로서 우리나라 해양산업 성장을 선도해 왔고, 앞으로 개최될 협의회를 중심으로 각 기관의 협력과 공조를 통해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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