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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일대 먼지 싹 뺀다…‘새봄맞이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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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5. 03. 26. 14:31

고터·세빛관광특구로 새봄 나들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투몰 상가번영회, HS효성그룹, 반포 주민, 환경공무관 등 동참
[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새봄맞이 대청소'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서초구는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고터·세빛관광특구 일대 방문객 맞이를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투몰 상가번영회, HS효성그룹 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정재훈 기자
서울 서초구가 26일 고터·세빛관광특구 지정 구간인 고속터미널역 일대와 반포한강공원 진입구간 등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서초구의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고터·세빛관광특구 일대의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를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지 쌓인 교통시설물 세척, 띠녹지 불순물 제거, 보행로 청소 등의 작업을 통해 고속터미널 인근 도로와 반포한강공원 진입로 일대가 묵은때를 벗고 깨끗한 거리로 다시 태어나게 될 전망이다.

이번 대청소에는 환경공무관과 인근주민, 상인회, 기업체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협업했다.

특히 반포2~4동 주민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고투몰 상가번영회, HS효성그룹 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앞서 구는 새벽 6시부터 노면 청소차 4대, 살수차 6대 등을 동원해 겨울철 염화칼슘 등으로 더러워진 반포대로 일대에 대한 세척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따뜻해진 봄을 맞이해 본격적으로 고터·세빛관광특구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고 관광객들이 계속 찾고 싶은 청결한 거리로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 서초구, 새봄맞이 고속터미널 일대 대청소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일대에서 환경공무관과 인근주민, 상인회, 기업체 임직원 등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서초구는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고터·세빛관광특구 일대 방문객 맞이를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정재훈 기자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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