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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플런’ 온라인 매출 16% 성장…배송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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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5. 03. 17. 09:58

[인포그래픽] 홈플러스 온라인 성과
홈플러스 온라인 성과 인포그래픽./홈플러스
홈플러스 온라인이 고객의 편의와 품질에 집중한 독보적인 배송 경쟁력을 통해 연이은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실제 이번 창립 28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에서 행사 시작 직후 열흘간(2월28일~3월9일)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직송' 매출은 전년비 16% 뛰었고, '즉시배송' 매출 또한 두자릿 수 가량 늘었다. 동기간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직송'을 통한 '구매 고객 수(14%)', '주문건수(11%)', '객단가(5%)'도 모두 증가했다.

주요 카테고리 별로는 선도가 제일 중요한 '신선식품(28%)'을 비롯해 '비식품(16%)', '그로서리(14%)' 등에서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을 이뤘고, 대표 상품별로는 '알배기(305%)', '애호박(156%)', '포도(152%)' 등이 인기였다.

2002년 업계 최초로 점포 거점 물류 모델을 도입한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약 110개, 익스프레스 약 240개 등 오프라인 매장 전체의 80%가 온라인 배송 거점이 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마트직송', 주문 즉시 배송하는 '즉시배송' 등이 대표적이다.

'마트직송'은 전국 대형마트 매장의 신선한 상품을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다.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또 7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오늘밤 마트직송'은 저녁 7시까지 주문 완료 시 당일 24시 이전까지 상품이 배송된다. '즉시배송'은 SSM(기업형 슈퍼마켓) 기반 퀵커머스 서비스다. 점포 반경 2~2.5km 이내 거주하는 고객이 밤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1시간 내외로 배송 받을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마트직송 이용 시 기존 주문에 추가 배송비 없이 합해서 주문 가능한 '합배송' 서비스도 큰 인기다. 지난 2월 기준 '합배송 주문 비중(26%)'과 '합배송 건 수'는 전년비 각각 12%p, 119% 올랐다. 특히 홈플런 행사 1주 차(3월3~9일)에는 '합배송 주문 비중'이 약 39%를 차지하며 전년비 8%p 증가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3월 2주차 '합배송 객단가' 역시 해당 서비스의 고객 인지 강화를 시작한 작년 9월 2주차 대비 57% 증가했다. '합배송 서비스 2회차 이용 고객 비중'도 동기간 18%p 가량 상승했다.

또한 지난 2월 기준 2030대의 '합배송 건 수'와 '이용 고객 수' 증가율도 99%, 46%씩 크게 성장했다. 무엇보다 첫 구매 시 합배송을 사용한 20대 고객의 1달 이내 재 구매율은 55%로, 사용하지 않은 20대 고객 재구매율 보다 약 2배 정도 높았다.

이태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분장(전무)은 "빠르고 신뢰성 높은 홈플러스 온라인만의 배송 경쟁력을 통해 '온라인 매출 1조 5000억원 돌파', '온라인 매출 비중 20% 달성'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전략적인 변화와 혁신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최상의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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