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지원 프로그램 가동…단계별 1년씩 총 4단계
인디 K뷰티 브랜드 500개 발굴·200개 선정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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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재팬은 이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큐텐재팬 K뷰티 메가 콘퍼런스'에서 K뷰티를 지원하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큐텐재팬 K뷰티 지원 프로그램'은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의 인디 뷰티 브랜드를 지원한다는 것으로, 올해 5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심사한 후 이 중 1차 단계에서 200개를 선정해 단계별로 연중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신생 브랜드→유망 브랜드→히트 브랜드→최상위 브랜드 등 총 4단계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적으로 일본 최상위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큐텐재팬 K뷰티 지원 프로그램'은 그동안 K뷰티를 지원해 온 큐텐재팬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브랜드 초기 단계부터 겪을 수 있는 문제와 리스크를 해결하고, K뷰티 기업들이 보다 짧은 시간 내에 성공할 수 있도록 각 브랜드의 요구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베이재팬은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이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시장에서 K뷰티 인기가 높아지는 동시에, 매년 새로운 상품과 새로운 브랜드를 원하는 트렌드가 강해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신규 인디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입 및 확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베이재팬은 K뷰티 기업들의 성공이 곧 큐텐재팬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인디 K뷰티 브랜드들의 파트너로서 최대한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