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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임직원 목소리 재능기북 제작 음성도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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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3. 14. 14:23

한국장애인재단에 도서와 함께 기부금 7000만원 전달
[사진1] 롯데홈쇼핑, 임직원 목소리 재능기부로 제작한 음성도서 기부
박재홍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왼쪽부터), 정은영 국립서울맹학교 교장,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13일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임직원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과 음성도서 제작 기부금 7000만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임직원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과 음성도서 제작 기부금 7000만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쇼호스트 등 방송 전문가를 비롯한 임직원 170여 명의 자발적 재능 기부로 제작한 음성도서 26권을 제작,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환경 분야의 그림책을 듣기 편안하고 몰입도 높은 음성도서로 완성했다.

이날 전달된 음성도서는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등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 6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성도서 제작사업 '드림보이스' 운영을 위한 기부금 70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시각장애 아동들이 폭넓은 학습과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음성도서 제작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시각장애 아동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사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음성도서를 제작하는 '드림보이스'를 10년째 운영하고 있다"면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성도서가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유익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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