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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아누아, 피부질환 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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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승인 : 2025. 03. 13. 09:34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피부질환 아동 지원’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준석 아누아 한국사업본부장(왼쪽)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와 지난 5일 피부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준석 아누아 한국사업본부장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피부질환 아동뿐 아니라 뷰티 업계로의 진로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기부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누아는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기부형 플리마켓이 개최된다. 지난해 6월 열린 첫 플리마켓에 이어 올해에는 송이송이, 퀸소복, 니들, 라라진 등 총 15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행사 및 기부 규모를 확대했다. 아울러 수익금은 피부질환 아동을 돕는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은 "피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전문성을 활용해 함께 협력해 주신 아누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쌓으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도움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석 아누아 한국사업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피부질환 아동들을 위한 행사를 주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통해 뷰티 산업 진로를 탐색 중인 아동들의 꿈을 후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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