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대상 배추·무·양배추 등 총 8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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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26일까지 시금치·봄동·열무·얼갈이에 대한 할인지원이 적용된다. 앞서 지난 19일까지 실시한 배추·무·양배추·당근 등에 대한 할인지원도 1주 연장돼 적용 품목은 총 8개로 집계됐다.
농식품부 조사 결과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상기온 및 대설·한파 등 영향으로 배추·무 등 주요 월동채소 가격이 높게 형성됐다.
소비자들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해당 품목을 구매할 경우 정부 할인 20%와 유통업체 자체할인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는 이달 20~26일 배추 등 8개 품목 구매 시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며 "소비자가격 추이를 감안해 연장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