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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내달 31일까지 선박 사고 저감 긴급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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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5. 02. 14. 21:31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 유지
선박 안전 특별 점검 실시키로
해수부, 내달 31일까지 선박 사고 저감 안전조치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부안 선박 화재사고 현지 상황점검을 하고 있다./해양수산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4일 어선 사고 대응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조치를 다음달 31일까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수부와 소속·산하 기관은 선박 사고에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어선의 조업 자제를 권고하고, 선박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적인 해양안전 특별 캠페인을 실시해 어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재 추진중인 각종 안전대책 보완 필요 사항도 확인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해양 사고를 줄이고,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예정”이라며 “이번 조치 기간 중에 발생한 불법 조업 등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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