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지원 법안 2월 국회서 신속 논의돼야"
|
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에서 "최근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은 미국 신정부의 신규 관세부과, 딥시크 충격 등 글로벌 공통 요인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밸류업 지원 법안'(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신속히 논의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우리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긴박한 만큼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기금 신설방안도 3월 중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대행을 비롯해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