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는 하늘이다. 창간19주년 아시아투데이가 독자를 위해 쉼없이 힘차게 달려왔다. 아시아투데이는 하늘에서 독자를 위해 봉황 창작줄연 150개가 되어 너울너울 춤을 춘다. 꿈, 희망, 평화를 위해 국내외 뉴스를 실어나르는 아시아투데이는 영원하리라. 보테가 베네타가 선정한 세계적인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이 난지한강공원에서 150개의 봉황창작줄연에 대형플랭카드 가로세로 3mX8m를 달아 한강난지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시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