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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창간 이후 아시아투데이는 한국 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보도로 많은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도모하는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을 통해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금융사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금융위원장으로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추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아시아투데이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