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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크게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소식을 전하고, 모바일 신문으로의 변신을 시도하는 등 글로벌 종합 미디어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한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혁신이 꽃피는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 조성에 아시아투데이와 공정거래위원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래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