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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강하늘의 로코 다시 본다…‘30일’ 오늘(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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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09. 18. 19:20

30일
배우 정소민·강하늘의 로맨스를 담은 '30일'이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을 책임진다./마인드마크
배우 정소민·강하늘의 로맨스를 담은 '30일'이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을 책임진다.

18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에는 영화 '30일'이 방송된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다. '동반 기억상실증'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강하늘·정소민의 코믹 케미와 달달한 로맨스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에서 배석류 역을 맡아 정해인(최승효 역)과 동갑내기 '찐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영화 '교섭'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등이 추석 특선 영화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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