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빗속에 승천 준비 완료’ 연등회 명물 용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12010005193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4. 05. 12. 07:54

연등회 명물...한마음선원 소속 용등
clip20240512075135
서울 도심 일대에서 11일 열린 2024년 연등행렬 중간에 대기 중인 한마음선원 용(龍). 청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움직이는 용등은 연등회의 명물이다./사진=황의중 기자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