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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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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공동 2위 출발ㆍ윤이나 77위 희비

최혜진(26)이 3년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기회를 다시 잡았다. 신인왕을 노리는 윤이나(21)는 여전히 부진한 행보를 이어갔다. 최혜진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90야드)에서 시작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혜진은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선 지노 티띠꾼..

4언더파 매킬로이 뒷심 기대, 특급대회 우승 경쟁

김시우(29)가 특급대회 우승 사냥에 뛰어들었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나쁘지 않은 출발로 후반 역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위치에서 출발했다. 매킬로이는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6타를 때렸다. 72명만이 출..

손흥민 없었지만, 토트넘 UEL 결승서 맨유와 격돌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32) 없이 17년 만의 무관 탈출에 청신호를 켰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에 성공한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격돌한다. 토트넘은 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UEL 준결승 보되/글림트와 원정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홈 1차전 3-1 승리에 이어 토트넘은 합계 스코어 5-1로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7..

‘노보기 닥공’ 옥태훈, KPGA 클래식 쾌속 질주

많은 버디로 공격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옥태훈이 압도적인 스코어로 변형 점수제 대회 선두로 나섰다. 옥태훈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에서 개막한 KPGA 투어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고 16점을 얻었다. 2위에 3점이 앞선 첫날 단독 선두다. 이번 대회는 KPGA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전개된다. 각 홀마다 따낸 점수를 더하는데 앨버트로..

'9연승' 한화팬들 미치게 한 야구캐스터의 마지막 멘트

'만년 하위팀' 한화이글스가 20여년 만에 리그 9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로 오른 가운데, 이날 경기 중계에서 캐스터의 감동적인 멘트가 야구팬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한화는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한화의 리그 9연속 승리 기록은 2005년 6월 이후 7267일, 20여 년 만이다. 한화는 이날 두산에 패배한 LG를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이날 한화는 2회초까지 0-2로 밀리..

‘창단 첫 우승’ PSG와 ‘15년만 패권’ 인테르 밀란

이강인(24)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가 5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다. 단판 승부로 치를 결승 파트너는 이탈리아 명가 인테르 밀란이다. PSG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준결승 아스널과 홈 2차전에서 전반 27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카요 사카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아스널에..

가정의 달, 부모님에 선물할 맞춤형 골프백은

골프 이용자들 사이에서 기능성과 감성,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선물로 골프백이 떠오르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골프 라운드를 즐기는 부모님에게는 실력만큼이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백이 인기를 끈다. 골프백은 크게 일반 캐디백, 스탠드형 캐디백, 트롤리 캐디백으로 나뉘며 각각의 특징에 따라 선택 기준도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부모님 선물용 골프백을..

NC다이노스 울산서 홈경기… "창원구장 올해 재개장 어려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울산 문수야구장을 올해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3월 말 경남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 추락으로 야구팬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지 약 한 달 만이다.NC는 "구단은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대체 경기장을 신중히 검토했으며, 연휴 직후 울산시와 협의해 문수야구장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선수단의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와 K..

이예원 2연패 vs 박민지 20승 격돌

이예원(21)이 절대 강세를 보이는 코스에서 시즌 첫 다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박민지(27)는 좋은 기억을 간직한 후원사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통산 20승을 노리고 있다. 이예원은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97야드)에서 개최되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작년 대비 상금을 2억원 증액한 이번 대회는 132명이 출전해..

KPGA 스타 허인회, 금지약물 6개월 징계 실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중 한 명인 허인회(38)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허인회는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로부터 트리마돌이라는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정지 6개월의 제재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토는 허인회가 올해 한 번도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데 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나왔다. 허인회는 통풍 증세 탓에 의사 처방을 받아..

이정후 3할 타율 붕괴되나, 김혜성은 멀티히트

3안타와 시즌 4호 투런포를 치며 기세를 떨쳤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루 만에 3할 타율이 붕괴될 위기를 맞았다. 김혜성(26·LA다저스)는 승격 후 두 번째 멀티히트(2안타 이상)로 활약했다. 이정후는 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전날 3안타로 시즌 타율을 0.312까지 회복했던 이정후는 다..

PSG, 아스널 꺾고 UCL 결승행…이강인 결장

이강인(24)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가 5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다. PSG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준결승 아스널과 홈 2차전에서 전반 27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카요 사카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아스널에 2-1로 따돌렸다.이로써 PSG는 지난 원정 1차전 1-0 승리에..

[스포츠 인사이트] 경기장이 만든 일상의 재편과 공동체의 재탄생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일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해내고 있다. 경기장의 문이 열리는 순간, 히로시마 시내는 하나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전환된다.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팬만이 아니라, 다양한 목적과 관심사를 가진 시민과 관광객이 이 공간을 공유하며 일상을 채워간다.◇ 도심형 광장이 축구장을 넘어 시민의 일상으로 스며든다경기장 외곽에..

KPGA 클래식 앞두고 닥공 외치는 선수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로 돌아오는 김민규와 상승세의 신예 김백준 등이 제주에서 공격 본능을 뽐낸다.KPGA 투어는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을 8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치른다. 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이다. 각 홀의 스코어에 따라 부여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파는 0점, 버디는 2점, 이글은 5점, 앨버트로스는..

[스포츠 인사이트] 히로시마의 심장에 새겨진 평화와 축구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히로시마의 도심 한가운데, 원폭 돔과 히로시마 성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중앙공원 부지에 우뚝 선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EDION PEACE WING HIROSHIMA)는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2월 1일 정식 개장한 이 축구 전용구장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새로운 홈구장이자 일본 프로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다.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매킬로이 특급대회 방어전, 바뀐 코스 변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 방어전에 나선다. 매킬로이 우승 전선에 바뀐 대회 코스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매킬로이는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7119야드)에서 개최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한다.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하고..

불황? 호황? 국내 골프장 영업 이익률 30%대

국내 골프장이 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높은 영업 이익률을 나타냈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8일 발간하는 레저백서 2025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회원제·대중형 골프장의 합계 영업 이익률은 30.3%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대비 3.0% 포인트 하락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에 비해서는 7.8% 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지난해 대중형 골프장의 평균 매출액이 180억원으로 2023년 대비 4...

[우승자의 골프용품] '더CJ컵 우승' 셰플러의 드라이버+웨지 조합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국내기업 후원의 더CJ컵 바이런 넬슨 대회를 우승하며 뒤늦게 2025년 첫 승리를 신고했다. 셰플러의 이번 우승에는 주요 장비에 일부 변화를 준 게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셰플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근교 도시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을 최종 합계 31언더파 253타의 압도적인..

이정후 투런포+3안타 맹위, 김혜성 2연속 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경기 만에 시즌 4호 대포를 가동했다. 절친 김혜성(26·LA 다저스)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출전해 6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 시즌 4번째 3안타 경기를 만든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에서 0.312로 껑충 뛰었다...

20년만 9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한화

만년 하위 팀이었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돌풍이 거세다. 시즌 두 번째 8연승을 넘어 20년 만의 9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화는 7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치러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승리하면 2005년 6월 4일~14일 이후 20년 만에 9연승을 달성하게 돼 관심이 뜨겁다. 이날 한화는 선발투수로 파이어볼러 문동주를 내세우는데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 전날 한화는 삼성을 3-1로 꺾고 4월 26일 kt 위즈전부터 8연승을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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