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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역사상 최대 예산 8조원 투입...해군 KDDX사업, 4월중 업체 선정되나?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 (이하 KDDX) 사업은 2030년까지 약 7조8000억 원을 투입해 6000 톤급 첨단 소형화된 '미니 이지스함' 6척을 확보하는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이다. 우리 정부와 HD현대중공업 및 한화오션 그리고 수백개 협력업체들은 이번 초대형 규모의 KDDX국산화사업을 통하여 향후 K-해양방산이 내수 중심에서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글로벌 함정시장에..

한빛부대 파병 12주년…남수단 2500km 주보급로 보수작전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이 31일 남수단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첫 파병으로부터 12주년을 맞는다. 3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빛부대는 현재까지 약 2500km의 주보급로(MSR) 보수작전으로 주요 도시와 마을을 연결했다. 또한 나일강의 범람을 막기 위한 제방, 공항 활주로 증축 등 남수단의 평화정착을 위한 재건지원에 매진해왔다. 특히 유엔의 일원으로 △기아, 질병 해결을 위한 구호 활동(식량·의료 지원) △수단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국가보훈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정부 주요 인사, 군 관계자, 시민, 학생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연평도 포격전(2010년)에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

1950년 전투 산화, "아버지, 전쟁을 일으킨 북한 김일성에게 복수하고 싶어 입대"

"호국영웅, 74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다" 6·25전쟁서 산화한 고 김석연 일병, 신원 확인 후 유가족에 인계6·25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한 병사의 유해가 74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7일, 1950년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카투사(KATUSA) 고(故) 김석연 일병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의 유해를 가족에게 인계하는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진행했다.△ "네 아버지는 전..

국방부, 육해공군과 해병대 산불 진화 헬기 총력 지원

국방부는 현재 산불 진화 작전에 5000여 명 장병과 육해공군 및 해병대 헬기 총 150여대를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에만 1500여 명의 군인과 헬기 45대가 산불 진화 및 잔불 제거, 의료 지원 등을 실시 중이다.한편 공군은 지난 3.22.(토)부터 산청, 의성, 울주, 김해 등 4개 지역에 헬기 약 40대와 병력 15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산불로 인한 고립 시 신속히 구조하는 탐색구조 상황에..

트럼프 행정부 취임이래 미4성 장군 첫 한국 방문

올해 들어와 차음으로 미 해병대사령관이 방한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27일 주한 미 해병부대를 방문한 에릭 M. 스미스(Eric M. Smith) 미 해병대사령관과 공조회의를 열고, 한미 해병대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 및 군사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주 사령관과 스미스 사령관은 해병대사령부 본청 광장에서 환영의장행사를 가졌다. 이후 양측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핵심 파트너로서 한미 해병대의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 국내 방산기업에 협력 로드맵 제안

우리 육군의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에 참여 중인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가 '제2회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 산업의 날' 행사를 25일 개최했다. 시코르스키는 회전익기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하고자 하는 국내 방산기업들을 초청했다.시코르스키가 이날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30여개 업체 소속 약 13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코르스키는 회전익기와 미래형 수직이착륙기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

軍, 산불 진화에 군 전력 투입…장병 5000명·헬기 146대

국방부가 울산과 경북, 경남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에 군 전력을 투입했다고 25일 밝혔다.국방부에 따르면 군 당국이 현재까지 진화 작업에 투입한 장병은 5000여 명, 군 헬기는 146대다. 이날 하루에만 1500여 명의 군인과 헬기 45대가 산불 진화 및 잔불 제거, 의료 지원 등을 실시 중이다.군 헬기뿐만 아니라,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모든 헬기가 임무수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도 협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국방..

[포토]공식 환영 행사서 경례하는 김명수 합참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포토]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대화 나누는 한-필리핀 합참의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사열을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및..

[포토]울산 초계함 인도식 앞두고 한-필리핀 군사협력 강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포토]공식 환영 의장행사서 차량 열병하는 한-필 합참의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사열을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및..

[포토]한-필 합참의장 회담…군사협력 강화 논의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포토]한국 방문한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포토]경례하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24일 'AI 강군·워리어플랫폼 혁신 세미나 및 전시회' 개최

우리 군의 워리어 플랫폼이 당면한 여러 과제들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AI 강군과 워리어플랫폼 혁신 세미나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기호·유용원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세미나 및 전시회는 우리 군의 워리어 플랫폼 사업의 현 주소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최 측은 "최근 현대전의 양상이 변화..

北 도발 최고조에 커지는 '독자 핵무장' 여론

아시아투데이 정채현 기자·홍채완 인턴기자 =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북한의 도발 수위가 날로 거세지는 만큼, 북핵 위협에 맞서 한국의 독자 핵무장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안보·국방·분야 연구단체인 서울안보포럼(SDF)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핵 위협 현실화에 따른 우리의 핵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송승종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최승우 SDF 북핵대응센터장 △함형필 국방연구원 안보..

軍, 서해서 목선 탄 北주민 2명 발견…"표류 추정"

북한 주민 2명이 탄 소형 목선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하다 우리 군에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이달 초 서해에서 표류 중인 소형 목선 한 척을 포착하고 해경 등 유관 기관과 공조를 통해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다.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은 합동 신문을 실시했으며, 현재 이들이 배에 문제가 생겨 표류하다 실수로 NLL을 넘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관계 당국은 이들이 뚜렷한 귀순 의..

[포토] 연합부교 건너는 장병들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K6000장애물개척전차, 도하 지원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문교 형태로 변환해 K6000장애물개척전차의 도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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